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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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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36 개
난 한 번도 못 받아봤는데
23.11.06 14:26
근데 취업한 걸 어떻게 숨기지? 4대보험 가입되는 순간 난 오피셜로 백수가 아닌 게 되는데? 저걸 실업급여 신청한 컴퓨터 아이피까지 따야 알 수 있는 거냐고ㅋㅋㅋㅋ
화가난다
이래도 집유라고??
2
23.11.06 14:26
한의사도 아닌 게 한의사인 척 하면서 침 잘 못 놓고 사람 죽여놓고 형이 부당하다고 항소를 해? 니가 사람이냐??? 저런 인간이 목사는 무슨ㅋㅋㅋㅋ 사람 죽인 죗값치곤 여전히 가볍지만 그래도 항소심에서도 똑같이 나와서 다행
화가난다
난 귀엽던데 ㅜ
4
23.11.06 14:26
난 데블스플랜에서 재밌게 봤는데 좀 의외의 면도 있었고 근데 와...진짜 저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나 똑같구나
연반인
너무 순순히 풀어줫네
23.11.06 14:25
지명수배범 주제에 숨어다니기는 커녕 또 절도나 저지르려고 하고;; 그놈의 담배 안 피우면 죽냐? 무인 편의점을 사람 없다고 만만하게 봤네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저런 곳들은 끝이 없구나
23.11.06 14:25
아 이제 계정공유도유료화되면 이용 안하는 사람들 많아지고 그럼 또 불법으로 보는사람 늘어나겠구나 씁쓸하구만
IT 트랜드
불안한데
2
23.11.06 14:25
E-9 비자는 애초에 제조업 인력난 해결하려고 나온 거라 외식업이 제외돼있었는데 앞으로는 외식업도 포함하는 걸 긍정 검토 중이라고 함 외식업계 인력난이 요즘 그렇게 심한가? 외국인 유학생이 알바할 수 있는 시간도 늘리더니...
오늘의 참견
수사 제대로 해야겟네
1
23.11.06 14:23
아라뱃길 저쪽은 보기에도 좀 을씨년스럽고 실제로도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어서.. 악명 높잖음 이것도 단순 사고일지 아니면 누가 죽여놓고 유기를 한 건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참견
핸드폰으로 잘못된 걸 많이 접해서그럼
23.11.06 14:23
내 동생은 애가 울어도 절대 폰 보여주는 걸로 쉽게 해결하려고 안 해서 같이 있을 때 조카가 울면 쉽게 무마가 안 되니까 피곤한데 이런 거 보면 어른들이 좀 피곤해져도 애 생각하면 이게 맞지 싶다 애가 자기 감정도 스스로 컨트롤 못 하고 그걸 또 타인한테 표출하는 사람으로 자랄 거 아냐
오늘의 참견
그놈의 감형이란 거 없이는 재판이 안되나??
2
23.11.03 13:46
어린 나이니까 나이 먹을 동안 더 범죄저지르고 범죄자되서 오세요 이렇게 말하는 거 맞지??? 진짜 하...너무 화나네
충격실화
금주할게~
1
23.11.03 13:46
강남쪽에 소주 8천원하는 곳도 봄 지금 서울은 대부분 7,8천원인 거 같던데 근데 여기서 더 올린다고??? 왜 소주 한 병에 만원씩 받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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