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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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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하나 쓰기가 무섭게 그저 세상이 만만해 보여 뵈는게 없는지...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더 현타옴
4
24.11.05 15:24
인턴이니 또 만만하게 본 거겠지 신입 정규직도 아니고 인턴에게 저러는 거 보면 평소 생활이 어땠을지 알만하다... 위 아래로 개무시하니까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분풀이 하는거 아님? 노조 갑질이 무섭네... 노조라는게 노동자를 위한 조직인데 저러니 노조가 욕 먹고 사람들한테 인식이 안좋은거지
화가난다
국가 차원에서 성소수자를 장려하다니...벌써부터 부작용도 심각하다던데 우리가 저걸 도입한다면 범죄율 어떻게 감당할라고..?
36
2
24.11.05 15:23
?? 성전환 수술도 없이 성별을 스스로 결정하는 법안?? 이게 정말 맞는거임? 남자가 여자 되거나 여자가 남자 되거나 그런 건 말리지는 않겠고, 자신의 권리니 당연히 존중은 하겠지만, 저렇게 자유로우면 각종 성범죄에 악용도 될게 뻔한데 그걸 다 어찌 감당하려고...
갑론을박
퍼즐이나 단어 게임 같은거 나이드신 분들께 특히 효과 있다고 들었음
3
24.11.05 15:23
노화에 따라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두뇌 게임이 있는데요 신경 경로를 자극해서 뇌의 변화와 학습 능력을 증진하는 게임들 참고하세요 1. 체스 2. 카드를 활용한 게임 3. 크로스워드 퍼즐(단어만들기 게임) 4. 스도쿠 같은 숫자 퍼즐
알쓸신잡
이런 극악 무도한 살인에도 무기징역과 사형을 안때리는 판사나 법 정말 문제 있는거 맞죠? 우리나라는 진짜 전반적인 형량과 법적 제재를 강화해야한다고 봅니다
3
24.11.05 15:22
자기 아들에 의해서 28번 찔려 죽어있는 아내를 발견한 남편 심정은 어땠을까.. 간만에 제대로 일 하는 판사를 봤네 소년법 때문에 징역 최대가 15년이 맥스인데 이걸 강력범죄로 보고 20년 준 게 천만다행 이런 정상적인 판결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인데 판사 이름 좀 알자
충격실화
아이고 진짜 유난이다..백일해는 맞으면 고마운거지만 그걸 가족도 아닌 사람한테 강요 하는게 말이 됨?.. 그렇게 걱정되면 촬영을 하질 말던지
28
1
24.11.04 15:33
박수홍 안타까운 가정사 때문에 이상한 부분 있어도 다 감안하고 모른 척 하는 건데 왜 꼭 저렇게 자폭을 해서 굳이 굳이 욕을 먹는 건지ㄷㄷ 인스타 못 끊어서 지팔지꼰인 케이스가 여기 또 있네;;
연예
저길 애초에 관광코스로 집어넣은 자체가 문제지....저렇게 징징댈거면 진즉에 문제 제기를 하던가..
4
24.11.04 15:31
골목골목의 주거지들이 핫해지면서부터 이런 일들 많아지는 듯 오버투어리즘이야 뭐 다른 나라도 똑같이 문제고..어딜 가든 인간들이 문제 매너라도 좋으면 몰라 택배에 손 대고 쓰레기 버리고 가고 침 뱉고 가고 당연히 제한하는 게 맞다고 본다
갑론을박
또 근처 주민들 난리나겠네...무서워서 저길 어떻게 사냐. 어느날 갑자기 또 발동걸려서 사고치면 누가 책임지게
1
24.11.04 15:30
누가 누굴 지켜주는 건지... 아오 인력 낭비에 그저 세금만 겁나 아깝다 저렇게 까지 감시해야할 위험 인물을 꽤나 가벼운 형량으로 풀어주니 애먼 주변 사람들만 심란하게 만드네..
화가난다
법이 피해자보단 늘 가해자 편이니 이러지 오죽하면 이러겠냐
2
24.11.04 15:29
평생을 개차반으로 산 애비 처단한 자식을 그저그런 싸구려 참교육 컨텐츠로 다룰 일은 아니지 않음? 최근에 자기 할머니랑 자기를 평생 학대하면서 산 할애비 죽인 손자도 있던데 이런 사건들은 피해자가 참다참다 결국 가해자가 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보임 이런 걸 참교육이라는 워딩 써가면서 '그래도 살인은 안된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머리가 꽃밭이라 가능한 거
갑론을박
아동학대법이 오히려 애들 인성 망치는 거 같음...이게 맞냐?
7
24.11.04 15:29
팔 좀 잡았다고 아동 학대 성립되면 누가 교사를 할까? 부모도 저러면 뭐하러 학교 보내는지...그냥 집에서 끼고 살며 교육 시키지 진짜 애들 인성만 망가뜨리는 이상한 아동 학대법... 지금이라도 판결 뒤집혀 다행이긴 한데 선생님 말 다 듣고도 신고한 부모나...저걸 유죄를 준 판사나... 엉망진창이네
화가난다
매물 물량은 있지만 다 공급일뿐 사려고 하는 수요자는 없고 우리네 소득에 비해서는 아파트 가격은 너무 비싸니... 하...
9
2
24.10.31 15:13
아파트 끌어안고 살다가 죽겠다는거겠지 뭐 근데 언제까지 버텨질까 솔직히 급여는 안 오르는데 지금 아파트 가격을 2030이 받아먹을 수 있나? 506070 주택연금으로라도 안고 갈텐데 근데 진짜 전세가 없어진다면 월세 내야되는 세상인데 나같아도 안 팔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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