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아이들의 사랑은 대가가 없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었다니 다행이네 아이한테 잘 해주길 ㅜㅠ

지하철 밀집도가 심각하면 무정차 통과할지 말지 검토...? 문자 발송이고 뭐고 그럼 내려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야? 발상이 진짜 1만 알고 2는 모르는 사람 머리에서 나온 수준 애초에 서울공화국 인구 밀집도가 심각한 건 근본적인 사회구조 문제고 지하철 출퇴근러들은 미어터지든 어쩌든 걍 현생 살아야 하니 지옥철도 감수하는 건데 왜 엄한 데다 패널티를 주려는 거임???? 붐비는 역에서 타고 내리는 죄?ㅡㅡ

흔히 유당불내증이라고 하죠 우유만 마시면 속이 안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럴때는 유제품을 완전히 끊어야할까요? 먼저 유제품을 먹을 때 다른 음식을 같이 먹어보라고 해요 또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 또는 우유 아몬드음료 등을 먹는 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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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기자양반 일주일에 10키로를 무슨 이유로 찌운 건지도 같이 좀 넣어주면 안 됐던 겁니까

다이아 탈퇴하고 쇼핑몰 모델, 카페 알바, 뷰티 모델 다 해봤지만 역시 돈이 문제였던 거지 그 돈으론 생활비만 나오는 정도니까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제이라는 직업을 택한 이상 저런 건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함. 물론 도 넘는 건 법적대응 하셔야 되고.. 비제이로 제일 잘 벌었을 때가 주급 2천이라는데 (물론 일정하지 않더라도) 생활고 시달리는 사람이 안 흔들릴 순 없지

송일국 연기 뿐만 아니라 노래 욕심도 있어서 뮤지컬 오디션 보러 다녔던 거 알고 있었는데도 새삼 저런 과거 열정 일화 들으니까 진짜 열심히 산 사람이구나 싶다! 더불어서 오랜만에 삼둥이 소식 들으니까 너무 반갑고~~ㅎㅎ!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 맘이 어떨지 가늠조차 안 된다 분명 자식한테 잘 해준 것도 많을 텐데.. 부족하고 못 해준 것만 기억 나서 평생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겠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회사의 특징 1. 원칙 없는 보상과 뜬금없는 페널티 2. 의욕 저하 바이러스 전파하는 동료들 3. 권력의 끈만 잡고 있는 사람들 4. 직원을 소모품 취급하는 회사 5. 돈을 전혀 쓸 줄 모르는 회사 6. 체계가 없어서 일 잘하는 사람도 의욕 저하 시키는 회사 7. 탑다운 문화, 꼰대문화가 일상이라 말로 상처주는 회사 8. 사사건건 대표 확인을 받아야 하는데 심지어 판단 미스도 많은 회사 9. 성장 가능성이 없어 이대로 침몰하는 게 보이는 회사

전우원씨 한국 들어왔네요 마약 관련 수사도 성실히 협조할 거고 518 유가족분들도 만날 거래요 속시원하게 우리 할아버지는 학살자입니다 한 마디만 해줘도 유가족 분들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질 듯... 자 이제 그 무서운 가족들이 어떻게 나오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