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좌파라고하면 챙겨주는데 조금이라도 우파 각있음 십수년 지난 발언까지 갖고와서 매장 시킬려하니 ㅋ ㅋ

주기적인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가전 중 하나인 밥! 솥!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세균 같은 여러가지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는 만큼 내솥부터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만한 밥솥 구석구석을 제대로 한번 청소해보아요 “99% 몰라” 밥솥 정소할 때 여기 체크 안하면 폭발합니다..... STEP 1 부품 분리의 시간 STEP 2 증기배출구 청소 STEP 3 물받이 배수캡 세척 STEP 4 구석구석 닦기 STEP 5 분리한 부품 다시 합체 STEP 6 내솥 자동세척

나는 시국이 시국이라 그냥 잠시 파업 보류하겠다는 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극적타결 웬일이야.. 일단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일찍 나가는 게 은근 고역이었는데 이렇게 일찍 타결 된 거 처음인 듯..?

여기서 말하는 초콜릿은 이거 저거 잡다하게 섞인 초콜릿, 밀크초콜릿 그런 거 아니고요 딱 다크 초콜릿만 해당됩니다 설탕 함량은 적으면 적을 수록 좋고.. 90% 넘는 수준이면 좋겠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하는 흔한 초콜릿 맛은 아닐 겁니다 다크초콜릿을 먹는 사람이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0%는 낮다네요

"생수 마신 병, 다시 물 넣어 마셔도 될까?" 생수 병 등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은 식도암, 췌장암 위험 높이는 스타이렌 노출 위험이 있다고 하니 절대 하지 말아야겠네요 그 전에도 세균 증폭 우려로 재사용 자체가 좋지 않다는 건 알았었는데 유독 화학물질까지 나온다니 ㅎㄷㄷ 그동안 생수를 사서 먹고 난 후 버리기 괜히 아까워 다시 물이나 음료를 담거나 다른 재료들을 넣어 재사용 했었는데 자제해야 할듯...

별점 저거 없애야 됨 별점이 있는 한 별점 갑질은 있을 수밖에 없다 댓글이랑 똑같은 거임. 댓글도 실명제를 해야 하듯이 이것도 마찬가지 자기 동네, 이름 다 까고 저렇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진짜 개진상 아니면 지금처럼 남발 못 함

단체 관광객 80여 명 중 38명이 행방불명? 처음부터 관광이 목적이 아니었을 듯.. 아니 뭐 서너 명이 그랬으면 여행하면서 무슨 사고라도 생겼나 할텐데 38명? 애초에 불체를 목적으로 들어왔을 것 같다

화려한 도구가 없어도, 대단한 세제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라면 끓이기보다 빠르고 쉬운 욕실 청소 루틴...다들 알아두시길!! #욕실 청소 5분 만에 끝내는 법 샤워하며 때 불리기 세제 준비 락스 도포 욕실 세정제 발사 기다리기 물청소

재테크의 기본으로 추천하는 게 바로 카드 쪼개기입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여러 장을 목적 별로 전략적으로 나눠쓰는 건데요 신용카드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월실적만 채우고 나머지 사용량은 체크카드로 쓰는 거죠 그러려면 일단 내 소비패턴을 파악해놓고,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해야겠죠 그리고 총급여 25% 이상 썼다면, 체크카드 사용해야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카드 쪼개기는 꼭 필요합니다!!

이게 뭔소리임... 택배나 배달 기사 편의를 위해 공동 현관문 비번을 공유한다고? 그것도 출입문 벽에 써둬가면서??? 사실 배달 기사가 공동 현관문 비번 물어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많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거랑 아예 출입문 옆에 적어놓는 건 엄연히 다르지 안 그래도 흉흉한 세상에 문 앞까지 가기 귀찮다고 굳이 만들어놓은 보안을 가볍게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