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얘는 뻔뻔하게 자꾸 방송에 나오려고 하냐 이미 지금도 뭐 실드쳐주는 팬들 엄청 많더만 콘서트도 하고 이해가 안된다 정말

아니 애가 아픈데 그럼 그걸 오전에 안 가고 기다렸다가 해지고 가냐???? 의대는 대체 어떻게 간 거임???? 아침 아니고 오후에 아프면 오후에 가겠지;; 말이 안 통하네 전날밤부터 아픈 애 안고 뛰어가는건데 무슨 브런치야 무식한 거 티내지 말아라 집에 애도 없나

변비로 고민중이라면 올리브오일을 섭취해보라고 하는데요 장 운동을 도와줘 변비에 이롭다고 해요 또 심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주고요 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지방이 쌓여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도 케바케가 심한가보다 경찰 구내식당 중에 잘 나오기로 유명해서 외부인들 많이 가는 곳도 있던데 저긴 진짜 너무 심했네.. 서울 어디냐 대체;; 심지어 5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식판이 오천원이라면 이해를 함ㅋㅋㅋㅋㅋ

서오남이 뭔가 했더니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었네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버리네ㅋㅋㅋㅋ 과연 후보자들이 청문회를 무사 통과할 수 있을지ㅋ....

부모가 한 푼이라도 더 벌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애 가질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솔직히 고딩엄빠 같은 데 나오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임금 수준이 출산율이랑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거지 뭘 새삼...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전쟁이나 멈추고 말해ㅡㅡ 니들이 남의 나라 국익 챙겨줄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전쟁을 시작도 안 했겠지 어디서 약을 팔아 파트너십 같은 소리 하네

고작 12년 밖에 안주냐고 항소해야지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를 해?? 진짜 어이가 없구나..뻔뻔하다 방치시킨 부모도 똑같은 공범 아님??

와 결혼 5년만인데 애가 셋이나 있었네 그리고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가는 구나 둘 다 아직 어린데 안 맞다고 생각 되면 빨리 제 갈 길 가는 게 맞지 애들만 상처 안 받고 잘 크면 좋겠네

그놈의 장관 하겠다고 무리하다 집안이 박살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가족들이랑 조용히 살 생각은 없는 건가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