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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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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94 개
다음엔 양배추들고 사진 찍나
3
24.04.01 14:06
양배추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 아니 양배추나 대파나 이런 거 때문에 마트 오픈런을 해야하는 상황이 이게 말이 되는 건가 ㅋㅋㅋ
오늘의 참견
저런 사람들 어떻게 못하나 진짜
3
24.04.01 14:06
저기요 말은 제대로 하셔야죠 음식을 버린 게 아니라 목구멍에 넣으신 거잖아요ㅋㅋㅋㅋㅋ 케잌 3개 중 1개는 온전히 사라졌고 나머지 2개도 먹다 말았고ㅋㅋㅋㅋ 근데 배달 기사 말 들어보니 이집에서 오전에 또 환불요청을 했다? 그럼 그건 합리적인 의심 그 이상이다
화가난다
얘넨 누구신지...
24.04.01 14:06
다시 재결합햇네 자세한건 둘만 알겠지 뭐 그리고 재결합했으면 둘이서 해결한걸테니 이제는 잘 지내라
연반인
그나마 좀 오?하게 되는 정책인듯
1
24.04.01 14:05
응 이미 딩크 마음 먹었지만 자동 육휴 도입에 육휴 기간 소득 보장이면 확실히 출산에 대한 문턱이 확 낮아지긴 할 듯 저 '자동'이라는 게 핵심임
직장인 대나무숲
그 경쟁 비용을 가게에 짬때리는 건 아니지???
1
24.04.01 14:05
그러면 저거 10퍼 할인 비용은 배민이 대주나?? 가게가 부담해야하는거 아니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배민은 영 별로... 배달원도 안 잡혀서 오래 걸리고
오늘의 참견
무 리필 몇 번 했을까..
4
24.03.29 14:09
아니 두명이 가도 한마리만 시키고 2시간째 수다 떨면 눈치 보여서 뭐라도 더 시키게 되는데 6명이 가서 한마리 ㅋㅋㅋㅋㅋ 진짜 양심 어디감?? 무 리필은 계속했다고 하네 ㅋㅋㅋ
사건사고
원래 얼마정도하는지를 몰라서 말 ㅁ소하겟네
24.03.29 14:09
4만3천원이라는데 보니까 디자인이 그렇게 좋은 거 같지도 않고 나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 친구 말로는 차라리 디올 하나 사겠다고 함
AvsB 선택고민
너가 사무라이냐
3
1
24.03.29 14:06
칼을 갈러 심부름 가는 길?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엉성하게 숨기고 다녔길래 흉기 소지한 걸 들키냐 그래 진짜인지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거에 휘둘리지 않고 투표할란다
사건사고
ㄹㅇ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용산 이전
4
24.03.29 14:06
청와대 개방으로 몇조 효과 언론 도배 하더니만 이제는 조용하네 ㅋㅋㅋ 처음에 개방할때만 신기해서 한 번 가보지 그 후에 누가 가겟냐고
오늘의 뉴스
퍼거슨 연전연승...
2
24.03.29 14:06
아니 소속사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 본인이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글 썼다 지운 건데 하필 또 오늘 금요일이네? 소속사 직원들은 주말 내내 또 얼마나 조마조마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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