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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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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22 개
뭐 일단 주문 해둔 종이빨대는 써야지 어뜨캄
23.11.21 13:40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정부보다는 뚝심 있고 낫긴 하다 ㅋㅋ 친환경 빨대 계속 쓰겠다는 것도 사장님의 마음이지 뭐 우리가 거기에 뭐라뭐라할 건 아닌듯
오늘의 뉴스
저렇게 얼굴 이름 다 알려진 사람이 저러는 건 뭐라고 해야 됨? 무식하다기엔 많이 배웠고ㅋㅋㅋㅋ
10
7
23.11.21 13:39
와 김건희 좋게 말한 적 한 번도 없는 나지만 저건 으.. 소리가 절로 나온다 김건희 자기가 무슨 아이돌인 줄 알고 나대는 건 맞는데 그걸 저렇게 표현한다니 수준 딱 보이네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결국 진실공방?
2
23.11.21 13:39
아 맞아 황의조 이 사건 있었지 아직 안 끝났엇구나 국가대표 경기 끝나고 조사 받았나보네 합의를 안하고 찍었으면 말할것도 없고 합의를 하고 찍었어도 저렇게 나오면 답이 없네
연예
나도 잠깐 프차 알바하면서 취준할 때 아 그냥 속 편하게 여기 직원으로 들어갈까 생각해봄
23.11.21 13:38
취준을 하다가 식당, 카페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취준 하면서 생활비 마련하려고 알바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회사에 내 자리는 없다 싶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어찌됐든 분명한 건 진입 장벽 낮은 업계로 흘러 들어가는 젊은 층이 많아졌단 거..
힘내 취준생
근데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나 관종이에요~ 하면 그런가보다~ 하게 됨ㅋㅋㅋ
23.11.21 13:38
엥 물어보살에 굳이? 방송 욕심 엄청나네 어딜 나가도 할 말이 많고ㅋㅋㅋ 인생에 컨텐츠가 참 많은 사람이구만
연반인
10개월 뒤에 돌아와서 얌전히 살란 법도 없잖아;
1
23.11.21 13:37
와 가방을 60차례를 뒤졌다고??? 아무리 상사라지만 어떻게 가방을 뒤질 생각을 하지 그 외에도 가혹행위 엄청나게 했네 근데 10개월 정직이 최고수준의 징계야??
화가난다
뚝이라고 하기엔 미미한데 아직
23.11.21 13:37
보름 전까지만 해도 거의 다 4~5%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3%대로 떨어졌네 정부 압박이 통하긴 통한 건가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총선 인식한 거 때문이죠?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사대주의로 논란인 핫플들 다 같은 사장이라는 것도 웃김ㅋㅋㅋㅋ
10
23.11.21 13:37
ㅋㅋㅋㅋ나는 대체 왜 메뉴를 영어로 써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렇게 하면 있어보이는 줄 아는 건지 읽기만 불편해...그리고 1인 1메뉴 이런 건 한글로 잘 써놈
오늘의 뉴스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지만 어쨌든 이렇게 조금씩 나아지길
23.11.21 13:36
알츠하이머도 현대의술로 지배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아직 이 단백질의 역할은 완벽하게 밝혀진 게 아닌데 어쨌든 알츠하이머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지표가 생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듯ㅜㅜ
건강
핵불수능 논란으로 가나요......
23.11.21 13:36
그러네 어쩐지 만점자 소식이 없더라니 아예 없는 거였구나 정답률은 1퍼지만 킬러는 아니라는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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