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GXahnimH94
작성한글 685 · 작성댓글 2024
소통지수
99,383P
게시글지수
34,400
P
댓글지수
22,885
P
업지수
41,998
P
GXahnimH9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24 개
그냥 본국으로 보내버리자.... 법을 그렇게 만들자
24.01.18 13:48
외국인들이 사고치면 가중처벌해야지 진짜로 남의 나라 와서 사고치고 뭐하는 짓이냐 그 와중에 기사님한테 제압당했다는 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네
사건사고
알뜰교통카드도 잘 쓰고 있었는데 좋네
24.01.18 13:47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K패스가 5월 시행 예정입니다 지하철 요금이 1400원으로 오른지 얼마 안 됐는데 여름부터는 1550원으로 추가인상을 한다는데 이렇게 내가 아낀다고 아껴지지 않는 교통비는 이런 제도 최대한 활용해야죠... 매월 교통비가 7만원 정도 나오는 사람의 경우엔 일반인 14000원, 청년 21000원, 저소득층 37000원 절감해준대요~
재테크
저건 그냥 저렇게 배째라는 거 아닐까
24.01.18 13:47
내 일 아니고 속사정 모르면 함부로 말 얹는 게 아니긴 한데.... 저게 꼭 자기가 필요해서 대출 받은 게 아닐 수도 있긴 하고... 근데 사지멀쩡하고 건장한 20대라면 충분히 알바라도 할 수 있는 거고 한 달에 8000원 이자를 못 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내 상식에선 이해가 되질 않네 저런 건 못 내는 게 아니라 안 내는 것처럼 보인다......
재테크
근데 공무원 떡 돌리는 문화 진짜 기이함..
1
24.01.18 13:45
일단 이런 건 그래도 효율성 있는 개선이라고 생각함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단 훨씬 낫지 해보고 피드백 받고 해보면 점점 나아지겟지
오늘의 참견
ㅋㅋㅋㅋㅋㅋㅋ저거 어르신 건강하세요! 뭐 이런 멘트 나왔다가 논란돼서 바꾼 건가
1
24.01.18 13:44
이게 무슨 절약이냐 ㅋㅋㅋ 저런건 잡아서 벌금을 맥여야지 저런 애들 때문에 적자가 더 심해지는 거다
실망이다
우리 엄마 보여줘야지 에휴
24.01.18 13:44
이젠 가성비가 아니라 시성비? 하긴 시간만큼 유한한 게 없지.. 당장 한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급박한 상황 아니면 돈을 쓸 때는 쓰면서 내 편의 챙기고 삶의 질 높이는 게 맞다고 봄 그래서 은퇴하신 분들이 가사 도우미 쓰시는 것도 이해 됨
AvsB 선택고민
선한 기독교인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기독교 단체로 보면 그냥 악마 같음
7
1
24.01.18 13:43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가 누군지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당장 어제 출근 길만 해도 서울역 앞에서 웬 중년 남자가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있길래 싸움 난 건가 했는데ㅋㅋㅋㅋㅋ예수 불신 지옥 낙태 살인 이러고 있더라ㅋㅋㅋㅋㅋ
실망이다
그니까 나라에서 계속 저출산 장려 대책 내놓아도 현장에서 이런 분위기면.............
6
24.01.18 13:43
이게 현실이지 육아휴직 몇 개월 뭐 급여 얼마 준다고 해도 실제로는 내 자리 없어질까봐 못 쓰는데 맘 놓고 쓸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음 빚 좋은 개살구나 다름없다
오늘의 참견
이거 너무 넷플릭스가 좋아할 시나리오 아님?ㅋㅋㅋㅋㅋ 대단하네
24.01.18 11:03
와 이런 분이 진짜 상남자구나 양육비 받게 되면 그중 50%는 코피노 맘에게 줬고, 20%는 법무법인이, 30%는 WLK가 갖는데 그래도 운영비로는 턱없이 부족하니까 소규모 이슬람 반군조직에 인질로 잡힌 외국인을 구출하고 사례금을 받는 일을 함...........ㄷㄷㄷ 위험한 일인 거 알지만 50 넘게 살았으니 살 만큼 살았다는 마음이셨다고..... 와....
오늘의 참견
홍콩가서 먹은 토마토라면 맛있었는데 그 맛 나려나
24.01.18 10:18
솔직히 평생 라면 아예 안 먹고 살 수 없잖아요... 그러니 양심의 가책이라도 덜 느끼도록 최대한 건강하게 먹으려면 양배추, 배추, 양파, 토마토 같은 생채소와 순두부 같은 걸 추가로 넣어주면 좋다고 해요 이런 거 넣어주면서 면 양을 좀 줄여도 좋긴 하겠네요.. 사실 짠 국물보다 안 좋은 게 유탕면이니까..
건강
86
87
88
89
9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