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GXahnimH94님의 작성한글

재활용이 안 돼 분리수거로 배출하면 안 되는 것들 즉석밥 용기는 너무 충격적... - 전단지(맨들맨들하게 코팅된 종이류) - 유색 페트병(투명 페트병과 같이 버리면 안 됨) - 벽지(종이에 다른 재질이 혼합된 상태라 종이류랑 함께 버리면 안 됨) - 컵라면 용기(기름기가 완벽히 닦이지 않아 종량제에 넣어야 함) - 사기그릇(도작, 유리 그릇은 재활용 불가능해서 자루 같은 것에 넣어 버려야 함) - 식기류(스텐리스가 아닌 플라스틱, 나무 식기는 종량제에 넣어야 함) - 즉석밥 용기(선별 단계에서 쓰레기로 빠지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면 안 됨) - 옷걸이(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재활용, 따로 모아서 버려야 함) - 튜브형 용기(크기가 너무 작아서 재활용 불가능) - 고무장갑(합성 고무 재질이라 재활용이 안 됨) - 거울(유리랑 같이 버리면 안 되고, 사기그릇처럼 자루에 모아서 버려야 함) - 아이스박스(하얀색 스티로폼 박스만 재활용이 됨. 이물질이나 테이프가 있으면 재활용 안 됨)

퇴근 후에도 저런 식으로 연락을 한다는 건 회사 자체 분위기가 저렇게 돌아간다는 건데 내부적으로 퇴근 후 연락 금지, 근무 외 시간 연락 금지 이런 걸 사내 규칙으로 만들어야 함!!! 저걸 안 지키는 사람이 이상한 거고, 그 사람이 잘못된 거라는 걸 제대로 못 박아줘야 연락 안 받는 사람도 마음 편하지... 아무리 퇴근 후라도 상사가 저렇게 연락하면 엄청 맘 불편할 걸... 프랑스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제도화해서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있다는데 그렇게까지 하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노력해야 함...

와 ㅋㅋㅋㅋ친구 남친 얼굴 철판 깔았다 그거 하난 확실히 알겠음 저 친구도 이상하고 친구 남친도 이상함 끼리끼리 잘 만남 근데 요즘 자주 보이는 글 중에 술자리에서 술 안 먹는 사람도 술값 같이 엔빵한다는 거 그거랑 같은 맥락이니까 너도 얼마 안 먹었지만 엔빵하는 게 맞다고 하면 대체 뭐라고 반박을 해야 되냐 이걸 그거랑 같은 선상에 놓는 게.. 맞아????? 나까지 혼란스럽다

어떻게 저렇게 배만 쏙 나오냐 신기하다 좋은 거 예쁜 것도 많이 보고 서운한 것도 없으니 예쁜 아기 나오겠네~~ 근데 저기 벚꽃 명소 치곤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아서 괜찮아 보인다

역시 애 키우면 다 달라지는구나ㅋㅋㅋㅋㅋ 도시락도 완전 고퀄인데 저게 가능한 금손이었다니 캬 그치그치 요리도 무조건 장비빨이지 인정

개흘륭 MC 잘 어울린다!! 내가 개였어도 박세리 같은 가족 만나고 싶을 거임ㅋㅋㅋㅋㅋ 이경규 기에는 눌릴 분은 아니고.. 강형욱이랑 스승-제자 케미로 가도 재밌을 듯ㅋㅋㅋㅋ

이렇게 누구나 알법한 공인이 병 때문에 전 같은 모습이 아닌 걸 볼 때 마음이 참 안 좋음 내 세대 가수도 아닌데 방실이 노래 들으면서 자랐을 윗세대들은 더 그럴 듯... 시력까지 잃다니 진짜 뇌경색 너무 무섭다....

어차피 할 거 한 번 해봐 vs 후회할 거 절대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집이나 저집이나 요즘 상황 다 비슷한 듯

나는 바로 선처 없이 뒤도 안 돌아보고 칼 이혼 할 거지만 상대방은 나를 한 번 봐준다???? 그럼 땡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영이랑 우영도 군대 다녀와서 여유만만인데 그 틈바구니에서 강승윤 혼자 웃지 못하는ㅋㅋㅋㅋ 심지어 연습생들 중에서도 군필이 있고ㅋㅋㅋㅋ 근육보다 그게 더 부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