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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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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1 개
그치.. 생각으로 나도 심한 생각은 많이 했다..
2
24.01.29 14:39
층간소음 정말 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하는 고통인 거 맞는데 그렇다고 사람 죽이는 걸 정당화하는 애들도 끔찍하다 나도 속으론 별별 생각 다 하지만 그걸 실천 하느냐 마느냐가 관건 아님?
사건사고
냄새 무조건 냄새 이건 벨붕 아닌가?
24.01.29 14:38
악취 소음 좌석불편 중에 난 악취......... 위생 문제에 민감한 편이라.. 소음이나 몸 불편한 건 귀마개를 끼고 버티자 버티자 하면 버텨질 것 같은데 악취는 버티고 있는 시간 내내 너무 찝찝해서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음ㅠㅠ
AvsB 선택고민
나도 가공육 하도 말 많길래 이번엔 패스
4
1
24.01.29 14:38
아 미국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을듯 ㅋㅋㅋ 우리나라는 스팸 한통이면 밥 한 끼 뚝딱 가능하지 자취생들에게 스팸세트가 얼마나 유용한데
오늘의 뉴스
법이 공평한 느낌이 안 든다
5
24.01.29 14:37
"넌 행복해서는 안 되는 존재야" "불륜으로 남의 가정 파탄 낸 넌 평생 행복할 수 없다" "네 덕분에 우리 아들은 아빠가 없어졌다" 냅다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팩트 기반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만 했네ㅋㅋ 자기 고통스러운 것만 알고 가정 파탄 난 사람들 심정은 알고 싶지 않은가봄
오늘의 참견
통증이 없어도 멍울이 느껴지면 의심해봐야겠네
1
24.01.29 14:37
2030 젊은 여자들 갑상선 암은 뭐 거의 감기처럼 흔하게 보이던데 이젠 젊은 유방암 환자도 엄청 많아지는구나.. 미국이나 유럽보다 2배 넘게 많은 이유는 뭘까 한국인들 식습관 문제인가? 일단 자기 몸 상태는 평소에도 기민하게 잘 체크하는 게 중요하겠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조기 발견만이 살 길이다
건강
나만해도 일단 이십대후반에 처음 회사에 들어갔으니..
24.01.29 14:36
상대적 고급 인력들은 졸업도 취업도 미루고 전문직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그래서 중소기업 입장에선 젊은 피 수혈이 잘 안 되는 게 절대 좋은 현상도 아니고 신입 나이가 갈수록 많아지는 게 안심할 얘기만은 아닌데.... 그래도 일단 나만 이러고 있는 건 아니구나 하면서 좀 위안이 되긴 하더라....ㅜㅜ
힘내 취준생
첨부터 해하려는 의도였던 거지 뭘 보호하고 데려다주려는 의도야 웃기고 있네
19
24.01.29 14:36
데려다준다더니 강간하고 그 추운날 길에 두고 도망친 놈 잡혔구나ㅡㅡ 인하대 사건 이후로 뭐 하나 달라진 게 없는 종자들임 아니 데려다 주다가 사람 죽여도 데려다 줄 의도라고 볼꺼냐고ㅋㅋㅋㅋㅋㅋ
사건사고
아니 3계월단위로 사람을 뽑는다고..? 헐
1
24.01.29 14:35
업무보다 중요한 게 고분고분한 태도? 그냥 머슴 찾는 거라는 말이네? 직업을 신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무식해보이는데 그건 모르나보다
오늘의 뉴스
전기차 진짜 많이들 타는구나 생각보다..
24.01.29 10:38
전기차 말도 많고 사고도 꽤 있어서 불안하다는 여론이 있어도 결국 카센터 들어갈 차들은 줄고 있다는 게 현실이구만 도로에 차는 이렇게나 많은데 카센터는 줄고 있다니 아이러니하네 시대 흐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오늘의 참견
어떻게 보면 애 안 낳는 게 더 현실적인 노후대비책 같기도 하고....
11
24.01.29 10:13
난 누군가의 수발 없인 살 수 없는 사람이 되면 그냥 안락사 택하고 싶다 그래도 미래엔 좀 나아지겠지 라는 기대감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게 몇십년 후의 나라 시스템에 기대기엔 이미 나라꼴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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