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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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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22 개
악용하는 사례 보면 엄청 쉽게 챙겨가는 것 같던데 또 그것도 아니네
2
24.01.26 14:09
상실사유 변경하고 실업급여 신청하고 있는데 아 그냥 이거 받지 말까 하는 생각이 순간순간 들 정도로 비협조적이고 힘들더라.... 악용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받는 게 당연한데도 못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음
직장인 대나무숲
인스타 가서 뇌절하는 거 또 시작임?
5
24.01.26 14:08
매 경기 범인찾기 하는 거 같음 조규성 이기제도 그렇고 이번에는 설영우까지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선수 sns까지 가서 무지성으로 욕하는 댓글 달고 하는 거 보면 에휴..
오늘의 참견
부모님 속이 말이 아니실 듯ㅠㅠ
2
1
24.01.26 14:08
돈벌이 하면서 집만 합쳐사는 것도 아니고 저건 진짜 할말이 없다... 35살 먹은 첫째는 미혼 백수에 건강이 안 좋다고? 그래도 지가 멀쩡하면 최저시급 받는 일이라도 야지;;; 둘째는 이혼하고 7살짜리 딸 키우는데 그럼 돈 더 필요하지 않아? 셋째.. 고졸 히키코모리.... 하 노답
충격실화
누굴 위한 어그로인가...
1
24.01.26 14:07
대체 저런게 왜 유행을 하는 건지 이해가 1도 안된단 말이지...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저런걸 먹는거냐구
오늘의 뉴스
엄정화 때 생각나네
3
24.01.26 11:44
솔직히 그냥 빤쓰같긴 한데 그렇다고 저걸 못 입게 하는 것도 웃김ㅋㅋㅋ 애 있는 집은 어른들이 애들 단속 잘 해야지 뭐
연예가중계
판결 거지같이 해서 울렸다는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어ㅠ
24.01.26 11:36
진짜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이네 저런 분만 판사하시면 좋을텐데.. 검사 구형보다 늘려서 15년 주신 것부터 진짜 드문 일 아닌가ㅜㅜ 쓰신 책도 있다던데 책도 좀 궁금해지네
오늘의 참견
직장 환경이나 개선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1
24.01.26 11:29
그럼 최종에서 떨어지면 내년을 노려야 하는 거임?? 미쳤나봐 진짜.. 돈을 더 주고 워라밸을 신경쓰고 태움을 잡어 바보들아..... 이런 것도 대책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영세한 사업장에는 악법임
24.01.26 09:42
윤석열이 그렇게 유예하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 근데 이건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깊게 얽혀있어서 저걸 반기는 사람도, 반기지 않는 사람도 이해는 됨 영세한 기업인들한테 불리한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근로자들 나몰라라 할 수도 없는 거고 참 어렵다 진짜...
AvsB 선택고민
혁신지침 따라가는거지 뭐..
24.01.25 10:21
적자에도 성과급 잔치는 하시잖아요ㅎㅎ 이런 소소한 걸로 허리띠 졸라맸다는 표현 쓰면서 엄살 부리지 말고ㅋㅋㅋㅋ 이러면서 또 슬슬 민영화 언급하기만 해ㅋㅋㅋ
오늘의 참견
어쨌든 내후년쯤 또 작품 드갈듯? ㅋㅋㅋㅋ
3
24.01.24 10:10
대마 프로포폴만 인정? 그럼 케타민 코카인은 어떻게 밝혀내야 되나 하여튼 쟤들은 꼭 지 우울증 타령이야 우울증 아니면 공황 타령이지 현대인 중에 어느 정도 우울증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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