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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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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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짘ㅋㅋㅋㅋㅋ 동생한테 한참 뭐 설명하다가 끊겨서 답답해 죽는 줄ㅠㅠ
지금 보니까 아까 안 간 메세지가 네 개씩 가있네
이참에 문자가 다시 유행인 세상이 왔으면....
아님 카톡 대체제라도 생기던지... 라인은 이상하게 손이 안 가...
초보자 입장에서 정리된 맨몸운동 시 효율적인 운동 순서!
1. 가벼운 유산소운동으로 몸 데우기
->실내 자전거, 스텝퍼, 일립티컬은 고정되어 있어 근육에 진동을 줄 수 없기에 비추
2. 동적 스트레칭 하기
-> 손목이나 발목처럼 몸의 끝에 있는 부위부터 작은 동작으로 풀어주며 점차 몸 중앙인 코어로 넘어와
고관절을 사용하는 큰 동작 순으로 풀어주는 것이 포인트
3. 요일별 계획했던 근력 운동하기
-> 메인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됨
4. 마무리 유산소 운동하기
-> 메인 운동인 근력운동을 하며 근육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혈류를 원활하게 해
근육통을 예방하고 전신 회복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꼭 필요
5. 전신 정적 스트레칭으로 끝내기
-> 폼롤러 등으로 피로한 부위를 풀어주며 정적인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미혼 응답자 579명 중 결혼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56.5%, 없는 사람은 43.5%
미혼 남성은 65.7%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미혼 여성 54.5%는 결혼할 의향 없다고 함
결혼뿐 아니라 연애 문제에서도 이렇게 격차가 나타남
연애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20대 남성은 56.%, 20대 여성 27.3%
30대 남성은 66.9%, 30대 여성은 57.1%
뭐.. 성별 격차가 다소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요즘 젊은 세대가 연애>결혼>출산 이라는
그간의 정석으로 통했던 생애 모델을 거부하고 있다는 건 팩트임..
이 기사 진짜 읽어볼 만 해요. 분석도 좋고. 시간 있으신 분들 한 번씩 보시면 좋을 듯
다른 곳도 아니고 부산 택시업계가요;;;?
운전 제일 무섭게 하는 동네가 부산 아닌가요
부산 시민들도 무섭다고 할 정도인데...
그렇게 택시비 올리면 승객 입장에서 만족스럽다고 느껴지게끔 운행하실 마음은 있으시고요?
서울 택시요금 올리고 승객 줄어서 줄도산 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나봐요...
운전도 그렇게 하는데 기본요금이 7700원...? ㅎㅎ
췌장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죠ㅠ
암이 생겨도 초반엔 아무 전조 증상 없다가 말기가 되어서야 티가 나는...
췌장이 손상됐을 때 보내는 위험 신호를 미리 숙지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고 전에는 없던 메스꺼움을 느낀다
2. 기름 섞인 설사(소화되지 않은 지방 성분에 의해 변기 물에 기름띠가 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3. 극심한 복통
4. 당뇨병 악화(췌장암의 원인이자 결과인 당뇨병)
과일 먹으면서 꼼꼼하게 씨를 발라내는 분들도 있지만 대충 별 신경 안 쓰는 분들도 있잖아요
씨앗 중에 사람에게 해가 되는 독성물질이 있는게 있대요~
매실, 살구, 사과, 복숭아, 체리, 자두 은행은 반드시 씨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 씨앗들은 시안화합물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섭취하게 되면 어지러움, 두통, 가슴 두근거림 같은 일종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대요!
씨앗을 둘러싼 과육에는 문제가 없지만 씨 만큼은 주의합시다!
그리고 배, 감, 레몬, 유자 같은 과일의 씨앗은 독성은 없지만 쓴맛이 난대요!
휴대폰을 맡겼다니 충격...... 세컨폰이긴 하겠지만 허...
이렇게 사기꾼이 판을 치고 활개를 치고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경제 사범에 대해 여전히 너무나도 관대하고
수사마저 시간 끌기로 버티고 있으니 진전도 없고..
임창정 진짜 다시는 방송 못 나오길
요금 인상이 결코 달가운 소식이 아닌 것 맞지만
최근에 민간에 문 연다는 기사도 안 보셨냐고요 다들
민영화 되는 것보단 그냥 요금인상이 되는 게 맞다고요...
정치색 입혀서 보지만 말고 현실적으로 당장 우리한테 뭐가 득이 되는지
따져보고 생각이란 것도 좀 해보고 그러세요;;
모든 선택지가 다 악이면 최악보단 차악을 골라야할 거 아닙니까
아내를 먼저 살해하고 그 뒤로 한살배기 어린 아일 데리고 극단적 선택?
아니지 말은 정확히 해야지 결국 자기 자식도 살해한 거지
제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바닥에 떨어진 걸 걱정할 게 아니라, 이건 그냥 인간으로서 위험한 상황 아닌가
여자 선생님이 들어간 칸 옆 칸에서 내려다 봤다는 거잖아ㄷㄷㄷㄷ
그래서 전학 처분 났는데 꼼수로 집행정지 신청 넣어서 반년간 처벌을 피하고
아직도 버젓이 그 학교에 피해자랑 가해자가 같이 있는 꼴....
피해자 가해자 분리가 제일 중요한 거 아님?
학교측도 진짜 문제다.. 선생님의 회복을 위해 지원한다면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
ㅋㅋㅋㅋㅋㅋㅋ여자 화장실 들어와서 몰래 훔쳐본 것보다 학습권이 먼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