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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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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1 개
브로커들한테 웃돈 주고 온 건 소비자 알 바 아니잖아;
3
24.04.04 14:31
그나마 5천원이면 이해하겠다 ㅋㅋㅋㅋ 감튀 한 5개 올려주고 조각 몇 개 주고 만 오천원???아주 지역별로 축제마다 돌아가면서 바가지를 씌우네 ㅋㅋㅋ
화가난다
건강상태를 보려고 찔러봤다던데 저걸로 뭘 알 수 있는데?ㅋㅋㅋㅋ
1
24.04.04 14:31
낯산 곳 가서 그런가 잔뜩 겁 먹었네ㅜ 앞으로 살아야할 곳인데 거기서도 잘 살면 좋겠다
오늘의 참견
니들도 고생이 많다~~
24.04.04 14:30
반려동물도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사람처럼 봄철에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거나 △외출 후에는 반려동물의 얼굴과 몸에 묻은 꽃가루를 닦아 제거 △주 1회는 전용 샴푸로 털을 꼼꼼히 씻기기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자주 환기해 청결한 환경 조성 △반려동물의 장난감이나 담요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 이러한 예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알쓸신잡
진짜 있는사람이나 지키자 조사는 제대로 하고 처벌도 제대로 하고
24.04.04 14:30
화단에서 발견됐다던데 그럼 뛰어내린건가... 무슨 일이지 ㅜㅜ
충격실화
아파트 단지 뭐 새로 심긴하던데 묘목인가..
24.04.04 14:30
어릴 때 학교에서 묘목 심는 체험 해본 거 아니고선 솔직히 식목일에 묘목 심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요즘 같이 살기 팍팍한 때에 개인이 와서 묘목 사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듯.. 요즘 꽃값은 너무 비싸던데 묘목은 어떠려나
사는이야기
본의가 아니었다,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는 말도 결국 자기방어라는거구나
24.04.04 10:45
사과문이 먹먹문이라는 소리 안 들으려면 감성에 호소하는 쪽보단 꼭 들어가야 할 내용 넣어서 제 역할 다 하게 해야지 일단 쓰면 안 되는 표현 정도만 알고 있어도 도움 될 듯 본의 아니게 억울하지만 그럴 뜻 없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사실 여부를 떠나 의도한 바 아니다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다~류
알쓸신잡
시구 잘 봤습니다
7
24.04.04 10:44
요즘 슬슬 반응오고 이슈도 되는 그 분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다 무명이고 인기 없을 땐 과거사 폭로될 걱정도 없는데 슬슬 반응 오니까 이제 이렇게 업보빔 맞는 게ㅋㅋㅋㅋ
연예가중계
와 1234 전부 다 내 얘기네
1
24.04.03 14:34
사춘기나 오춘기 말고 직장인이 겪는 직춘기 10명 중 8명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직춘기를 겪는 이유가 뭘까요?? -연봉 인상률이 낮아서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서 -너무 많은 업무량 때문에 -상사, 동기 등 인간관계에 지쳐서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직장인 대나무숲
기저귀값도 없어서 선배들한테 지원받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사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함?
2
2
24.04.03 14:34
근데 뭐 용접도 배울 거라고 의사라는 직업에 미련 1도 없다는 듯 구셨잖아요? 갑자기 속세 떠나 득도라도 한 사람마냥?ㅋㅋㅋㅋ 니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지 함 보자 윤석열 만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다
갑론을박
주말에 미리 가서 사전투표나 하고 올란다.. 계속 고민해봐야 답도 없음
4
24.04.03 14:34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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