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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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챙겨야 할 영양제
1. 아연
아연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세균 등으로 생기는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 됨
계속해서 몸의 면역력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꼭 아연을 먹어보자
2. 마그네슘/칼슘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잘 떨쳐지지 않고, 눈 떨림 증상 같은 근육 경련이 있을 때 먹을 것
3. 루테인
눈에 축적된 청색광을 흡수하고 시각의 기능을 개선해주는 역할
4. 유산균
취준생은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소화가 잘 안 되기 쉬운데
유산균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변비도 예방이 됨
하루 세 끼 다 사줘도 아깝지 않은 후배 되는 법
*먼저 연락하는 적극적인 후배
선배들에게 먼저 다가와 말도 많이 하고 적극적인 후배가 좋긴 하지만
꼭 밥 먹을 때만 연락하는 후배는 별로니 주의!!
*시키지 않은 일도 열심히 하는 후배
학과, 학회, 동아리 내에서 굳이 시키지 않은 일인데도 먼저 나서서 거들어 주는 후배
*잘 웃고 살갑게 대하는 후배
먼저 다가오고 살갑게 웃어주면서 리액션도 좋으면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짐
요즘은 저렇게 대놓고 '정품보다 훨씬 예쁘다'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
카피충도 나쁜지만 근데 한국인 허영도 진짜 알아줘야 함
독일 사람들 한국 오면 다 놀람
독일보다 한국에서 더 흔한 벤츠 보고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치아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체크해보세요!
1. 구강 청결제 사용 후 대충 헹구기-> 청결제 속 알콜 성분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충치가 좋아하는 환경이 됨
2. 얼음 깨물어 먹기-> 미세한 균열이 생겨 치아가 깨지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음
3. 봉지나 상표 태그를 치아로 뜯기->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될 수 있는 행동
4. 이쑤시개 사용하기-> 이쑤시개 보다는, 치실이나 치간칫솔 사용을 생활화하자
결혼 준비하면서 헷갈리는 각종 웨딩용어들을 많이 접하죠
줄임말도 많고, 영단어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말이지만 평소 쓸 일이 없어서 헷갈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베뉴= 예식장, 웨딩홀
토탈샵= 스드메를 한 곳에서 준비할 수 있는 곳
워킹(워크인)= 플래너 없이 직접 예약/방문하는 것
웨딩밴드=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결혼 반지
브샤= 브라이덜 샤워의 줄임말
청모= 청첩장 모임의 줄임말
동시예식= 예식과 식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
분리예식= 예씩 후 연회장으로 따로 이동해 식사하는 방식
채플홀= 교회, 성당 느낌의 웨딩홀
컨벤션홀= 가장 일반적인 웨딩홀
혼구용품= 방명록, 펜, 봉투, 장갑 같은 물품
골든타임=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토요일 12시~2시)
가봉스냅= 드레스 가봉 진행 과정을 촬영하는 것
헤변= 헤어 변형
예도= 원활한 예식 진행을 도와주는 헬퍼
M오더로 맥날 주문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
10월 8일까지 매주 다르게 진행된다니 참고하세요
다음주부터는 품목은 공개됐지만 할인 가격은 아직 안 떴어요
이번주 - 빅맥 3300원
18~24일 - 슈림프 스낵랩 ???원
25~1일 - 맥너겟 ???원
2~8일 - 후렌치 후라이 ???원
취준생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 몇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1) 코멘토
현직자가 직접 컨펌해주는 자소서, 면접, 취업상담
이력서를 등록하면 내게 맞는 기업 추천 기능
2) 산타토익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토익 공부 어플
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 기출 문제 제공
3) 잡아바
나에게 맞는 맞춤 일자리 정책/정보 제공
자소서 컨설팅, 인적성과 ncs강의
AI 면접, 심리상담 컨설팅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뷰 숙소들!!
*유포리 나의 집 - 평온한 시골 마을에서 산을 앞에 두고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음
*스테이 보다 - 정원의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가을 풍경을 사각 액자뷰로 담아볼 수 있는 곳
*서람연가 - 맞닿은 덕유산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한몫 함
*스테이 사계 - 숙소 주변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인 단풍뷰가 장관
*소양 고택 -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인생 사진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
헐......?
당황스러워서 잠시 사고회로 정지..ㅋㅋㅋㅋㅋ
뭐 본인 돈으로 하고 싶은 거 한다는데...
근데 사람이 다시 보이네...
근데 남편을 보면 예정된 수순이었겠지....
진짜 정확하게 분석했다
결국 자식 사랑도 다 이기적인 핑계임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있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ㅎㅎ
자식은 명분이고, 그저 세상을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니 저 꼴 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