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GXahnimH94님의 작성한글

사실상 복잡할 게 없는 조리법인데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곳들이 있죠? 칼국수, 수제비가 대표적인 것 같아요 토핑 같은 게 올라가는 것도 아니라 보기에도 좀 심심해보이는데 막상 입에 넣으면 찐한 맛을 자랑하는 깊은 맛의 칼국수, 수제비 맛집입니다 손국시 원산만두 토마루해물칼국수 한신치킨호프 평양만두(현풍밥상)

와 차 상태 봐.... 술 처먹고 저런 걸까 아니면 약일까 어느쪽이든 자기가 x됐음을 인지할 정신은 있었다는 거잖아?

저 같은 놈이라고 하기엔 솔직히 평범한 정도 아닌가 싶은데.. 아마 맞벌이 일 거고 집도 있는데 부부 합산 대출이 1.5억이면 굉장히 준수한 편 아닌가 어쨌든 성실하게 달려서 남은 대출금도 4897만원 부럽긴하네

얼마 전에 바가지 논란으로 영업정지 먹은 전집도 광장시장이었지? 광장시장 같은 메이저 네임드 시장이 저러면 더 주목 받을텐데 그걸 모르나? 이상하게 집 앞 동네 시장이 더 양심적인 것 같음

황의조나 황의조 변호사나 참 생각머리 없는 놈들임 피해자가 기혼이라는 거, 방송 쪽이라는 거 다 공개된 것만으로도 2차가해고 그 덕분에 온갖 커뮤에서 질 떨어지는 댓글 달리고 있음 이것도 다 지들이 부추긴 꼴;; 드럽다 드러워

겨울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트리!! 회사 로비에도 트리가 생겼는데 어떻게 보면 별 거 아닌데도 출퇴근 할 때마다 소소하게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흔히 알려진 백화점이나 쇼핑몰 외에도 트리 예쁘기로 유명한 곳들 공유합니다 더현대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시청 드리 압구정 갤러리아 타임스퀘어 카페 몰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바다앞테라스 롯데월드몰 시흥 프리미엄아울렛 피노카페 카페 이숲 어가길 베이커리 인크카페 시몬스테라스 테라스룸 겟인상북 맨홀커피 웨스턴 하늘천따지

MZ세대 구직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해봤을 때 가장 난감해 하는 취업 준비 항목 1순위로 자기소개서 작성을 꼽았네요 그 다음이 1분 자기소개, 영어 및 외국어 능력 개발, 직무적합성 역량 개발, 인적성 준비 순이구요 요즘은 또 자소서를 너무 자소설처럼 쓰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던데 아무튼 예전이나 지금이나 제일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인 건 똑같네요ㅜ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현장에서 검거한 형사가 특진되는게 맞는데 당일에 위에서 바꿨다는게 사실로 밝혀짐 그 위에서 바꾼 사람은 더 윗선도 아니고 담당 과장이라는 거 이 과정에서 뭔가 구린내가 나긴 하는데..... 현장 검거를 무시하는 건 아닌데 애초에 김길수 여친이랑 연락 주고 받던 사람 없었으면 검거도 못 하는 거 아니었나? 둘 다 못 주는 거면 지금 받은 사람이 받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와 뒷차 블박 영상 보니까 진짜 살벌하다.. 운전석 쪾이 아예 발라당 들려버리네ㄷㄷㄷ 소방대원이 출동하러 갔을 때 운전자도 거의 공중에 매달려있었다고... 까먹을 게 없어서 적재함 레버를 까먹냐.. 큰 사고 안 나서 다행

이대남? 사대남? 뽀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거임?;;;; 시트콤도 이렇게 막 나가진 않을 듯; 근데 미자 성추행해도 집유 주면서 뽀뽀 하나에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