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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 선택한 웨딩링 김연아-고우림: 디올, 젬 디올링, 300만원 공효진-케빈오: 피아제, 포제션 데코 팰리스 링, 326만원 이보영-지성: 까르띠에, 러브링, 585만원 차예련-주상욱: 쇼파드, 아이스 큐브, 220만원 지연-황재균: 티파니앤코, 트로와이드 링, 1140만원

아 이거 공감이다 ㅋㅋㅋ 눌리면 통화 바로 걸려서 스크롤 내리다가도 잘못 터치하면 통화감 한 번 더 확인시켜주는 거 있었음 좋겠어

아주 팁 문화를 자연스럽게 들이려고 하네ㅋㅋㅋ 이제 무슨 빵집까지 팁을... 심지어 런던 베이글이야??? 한 군데서 하니까 다른 곳들도 다 따라하고 이러다 뭐 편의점 영화관 다 팁 내라고 하겠다

국내에 거주지 없는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 살 땐 위탁관리인을 지정하고 인적사항 신고하는 게 의무화 된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투기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외국인들까지 단물 쪽쪽 빠는 걸 어떻게 컨트롤하겠음 이렇게 매수 단계에서부터 좀 제약을 주는 게 맞지 잘했다 아주

애가 있는 집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다른 어떤 것보다 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 학군 좋은 곳을 제 1조건으로 본다고 함 부모 소득이 높을수록 학군 더 따지는 건 아무래도 당연한 얘기고 소득이 낮을 수록 제 1조건은 학군이 아닌 집값이고 근데 이렇게 학군을 중요하게 보는 나라면서 교사들 숨통 쥐고 숨도 못 쉬게 한다는 게 아이러니하네ㅎ

성폭행이 미수에 그쳤고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 이 말이 진짜 소름끼친다 성폭행은 미수라고 해도 부상 상태가 심각했고 그러다 결국 어제 돌아가셨는데 가해자의 의도가 이제 와서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거지? 은둔형 인간, 외톨이 이런 단어로 괜한 서사 넣으려고 하지 말아라 어차피 저 인간은 도태인간 살인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대한항공에서 9월까지 승객의 몸무게를 잰다고 합니다 항공기 무게 중량 배분 적용을 위함이라고 하는데 원치 않으면 거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근 논란이 된 명량대첩축제에 다나카 출연 논란 사실 다나카가 이순신장군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고 하는 캐릭터라서 재미랑 관심은 확실하게 끌어줄 거 같긴 했는데 이런 논란도 나올 거라곤 생각은 했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국제 행사 유치할 때마다 다른 국가들은 잼버리 언급하면서 우리 쪽 주겠지ㅋㅋㅋㅋ 무슨 자선 행사도 아니고 엄연히 참가비 수백 받고 진행한 행산데도 저지경인데 앞으로 뭐 한다고 하면 나 같아도 신뢰가 안 갈 것 같다 행사 도중에 해외 참가국들이 이탈한 것부터 너무 창피하다고

아 추워서가 아니라 에어컨 소음이 거슬려서 꺼달라고 해도 꺼주는 구나...? 온도가 안 맞는 사람은 자리 이동, 고사실 이동 등의 조치를 한다는데 그럼 에어컨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한테도 걍 귀마개나 주면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