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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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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이니 일단 차근차근 증거 수집부터 하시길
23.09.11 10:26
외도, 도박에 이혼하면 애 셋을 다 아내가 키우길 원하는 아들놈인데 그걸 감싸고 있다니 참ㅋㅋㅋㅋㅋ 저런 남자, 저런 시가랑 엮인 부인도 너무 안 됐지만 애들도 참 딱하다 자기 애이기도 한데 저렇게까지 정이 없을 수 있나
화가난다
두 학교가 같이 준비하는 축제에서 한쪽을 입장객이라고 표현한 게 문제인 건데 누가 계속 본질을 흐리냐
2
23.09.11 10:24
아니 내가 본교여도 같이 묶여서 취급하면 좀 짜증나긴 함 그건 이해한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사건의 핵심은 같은 본교랑 지방캠을 같은 취급을 해달라는 게 아니라 두 학교가 같이 진행하기로 한 행사에서 한쪽이 한쪽을 걍 외부인 취급한 게 문제잖아?
오늘의 참견
2호선 고정이야..?
23.09.11 10:22
오늘 2호선 타는 분들 출근 잘들 하셨는지 모르겠네 이제 다시 매주 월요일마다 이런단다... 최근까지는 태업해서 지하철 이용 애먹었는데 여기에 전장연까지 합세해버리면... 하
오늘의 뉴스
진짜 고문이 뭔지 보여주고 싶어지는데 후
35
23.09.11 10:22
구치소가 괴로워? 우리가 낸 세금으로 니가 먹고 씻고 입고 자는 거 생각하면 우리가 더 괴롭다 몇 십년은 고문이야? 앞으로 몇 십년 더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 너 때문에 죽었는데 그 사람들은 뭔데 그럼? 남 죽일 땐 아무렇지도 않게 찔러놓고 지 괴롭힌다고 징징거리는 거 진짜 못 봐주겠다
화가난다
데려다 준다고 할 때부터 그 마음이었겠지
23.09.11 10:21
세상에 합의 성폭행이란 말이 어디있냐; 그냥 강간이다 술 취한 수강생 강간하고 쓰레기통 뒤져서 콘돔까지 챙겨서 나왔는데 떳떳한 짓이었으면 그랬겠냐고 여성이 먼저 신체 접촉을 해? 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네
화가난다
선생님 맘 고생 얼마나 심하셨을지 그 생각만 든다 하
23.09.11 10:20
세이브더칠드런 측이 대체 저 교사를 왜 가해자라고 본 건지.. 정말 제대로 된 조사나 하고서 아동학대라고 판단한 건지 난 그게 궁금하다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는 1도 없이 그냥 무작정 아동학대라고 하는 것 같음 후원 중인 사람들이 재고 끝에 후원 해지할만 함
오늘의 뉴스
사각지대에 놓인 걸 알면 뭐해? 끝까지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결국 그 사각지대에서 죽고 마는데...ㅠㅠ
1
23.09.11 10:20
위기 가구 발굴 대상에 포함이 됐는데 연락이 제대로 안 됐으면 직접 사람이 찾아와서 대면 확인 같은 거 하지 않나.. 시신이 부패한 지 꽤 된 것 같다는데 아이는 죽은 엄마 곁을 얼마나 지킨 걸까 네 살 밖에 안 된데다 출생신고도 안 한 것 같은데 에휴.....
오늘의 뉴스
그럼 성적인 발언은 있었다는 거야 없었다는 거야
23.09.11 10:19
학생은 교사가 숙제 안 한 애들 불러다가 뱃살을 꼬집고 비틀었다고 하고 교사는 애초에 꼬집은 적도 없고, 다른 학생이 꼬집히는 걸 본 적도 없다고 하고... 헌재가 나서서 수사가 미흡했다고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정확하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될 듯
오늘의 뉴스
워.. 오이는 내려놔... 워워
23.09.11 10:18
진짜 식후탕이라는 말을 쓴다고?? 아니 왕가탕후루 같은 탕후루 프차 많이 생긴 건 나도 알겠어 근데 진짜 이 정도 인기인지는 몰랐네; 그리고 제발 먹는 걸로 뇌절 좀 하지 말자 딴 건 몰라도 오이 탕후루는 선 넘은 게 맞지
오늘의 참견
ㅋㅋㅋㅋㅋㅋㅋ이젠 이런 기사 보면 나를 이입해서 보게 된다
15
23.09.11 10:18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 죽을 고비 있으면 병원에서 살려놓고 이젠 죽나 싶으면 자식들이 또 살려놓는데 이게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고 어떻게 보면 참 잘 된 일이고, 자기 복이기도 하지만 오래 산다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말 진짜 공감되더라 가뜩이나 노 시니어존도 슬금슬금 생기는 마당에 앞으로 우리세대가 늙으면 지금보다 더 서러울 일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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