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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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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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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22 개
왜요? 전 50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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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9 14:08
ㅋㅋㅋㅋ자 그럼 50년 가자 위증교사는 영장심사에서도 확실하다 못박힌 부분이고 속도는 선거법이 더 빠를듯 스스로 형량도 예측하네 ㅋㅋㅋ
오늘의 뉴스
다치게 하겠다, 더는 이 학교에 있을 수 없게 하겠다, 그럴 만한 능력이 있다...... 와 진짜 신변에 위해를 끼치겠단 협박도 저렇게 대놓고 하네
1
23.10.18 14:28
자기 애랑 안 친한 애가 부회장 됐으니까 당선을 무효화해달라고? ㅋㅋㅋㅋㅋ정말 논리나 이성이라곤 없이 오로지 자기 자식의 안위와 기분만 생각해서 저딴 민원을 넣으니까 교사가 8년 전 일인데도 헤어나오질 못 하지 내기분상해죄의 역사와 전통이 꽤 깊다는 걸 내가 미처 몰랐네... 심지어 더 학교 못 다니게 하겠다고 대놓고 협박까지....와우...
오늘의 뉴스
아이고야.. 벌써부터 악몽 시작이다 에휴ㅠㅠㅠㅠㅠㅠ
1
23.10.18 14:27
에휴 결국 정해졌구나 강제 구조조정 안 하겠다고 합의해놓고 이제와서 또 인력감축은 불가피한 문제다 이러고 있으니 내가 서교공 다녔어도 빡칠 일이긴 하지 그래도 지옥철은 싫다.....ㅠ
오늘의 뉴스
뇌가 나를 조종하는 건지 내가 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건지ㅋㅋㅋㅋㅋ
23.10.18 14:27
뇌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 아침에 이러한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핸드폰을 곧바로 본다 -가공식품은 피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쉬운것 같은데도 제일 어려운 것들이지만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다면 작정하고 한번쯤 노력해볼만 하지 않나요? ㅠㅠ
건강
디데이 카운트다운 해가면서 얼마나 떨릴까 준비한 만큼 다 쏟아내고 올 수 있길!
1
23.10.18 14:26
올해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학생들의 등교시간 전철을 늘리고 비상 차량으로 수험생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또 관공서와 기업들에 10시 이후로 출근 시간을 조정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벌써 다음달이 수능이라니 ㅠㅠ
오늘의 뉴스
그래서 여군껀 치워버리고 다시 안 만든 상태인 건가
23.10.18 14:25
진짜 얼마전에 강남이었나? 거기서도 높은 빌딩 둘러본다고 촌놈이라고 한 홍보 영상도 그렇고 시에서 주최해서 하는건데 검수도 안하나??? 왜 이렇게 뻔히 논란될 거리를 만드는걸까???
실망이다
난 개인적으로 반팔 니트 입는 거 좋음~
23.10.18 14:24
가을하면 또 니트의 계절 아닙니까? 이번 달 말되면 또 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추워지기 전에 빨리 니트 입어야해요 스타들의 니트 패션 한 번 참고하시라고 준비해봤는데요 김나영씨가 입은 니트 제꺼랑 같은거네요 ㅋㅋㅋ
스타일의모든것
표백제가 어떻게 무해해요.... 억지를 부린다고 해도 좀 뭘 알고 부려라....
3
23.10.18 14:24
헐 아까운 광어 우럭 도다리 감성돔 쥐치 돌조개ㅠ 표백제를 부어놓고선 지가 무은 액체는 무해한 거라고 주장하네;;; 사람은 미워해도 먹을 건 미워하지 말아라 근데 판사는 또 이걸 감경해줘서 고작 6개월이네
사건사고
초창기엔 라텍스로 만든 소변주머니를 뒀었구나..
23.10.18 14:23
우주인은 용변을 어떻게 처리할까??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현대의 우주복은 벗고 입는게 상당히 오래 걸리고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최대 흡수내의라는 것을 착용해서 해결한다고 하네요 ㅎㄷㄷ 앞으로 용변에 관련된 점을 더 고민해서 해결을 할 거라고 합니다 오..
알쓸신잡
할머니는 유죄냐 무죄냐가 중요하진 않으셨을 것 같기도 함.. 뭐가 됐든 손자를 잃으신 거니까...ㅜㅜ 자식 내외 앞에서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하셨다 했을 때 너무 마음 아프더라
2
23.10.18 10:22
손자 치사 혐의 드디어 벗으셨네ㅜㅜㅜㅜㅜㅜ 국과수 놈들이 급발진 아니라는 스탠스여서 할머니한테 불리했는데 국과수 분석이 증거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다행이다 진짜 이번 추석도 손자 없이 맞는 명절이라 이 가족은 울음바다였다는데 이 소식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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