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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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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22 개
뭐든 쪽수 많음 나대기 시작함
1
24.07.29 15:21
진짜 민폐임;; 기싸움 하듯 비키지도 않아 심지어 가끔 차도로도 나와주시고ㅋ 경적 울려도 요지부동 아주 떼거지로 다니니까 무서운 게 없나봄
사는이야기
적십자가 달라고 한 건 아닐테고 걍 이거 받고 태클걸지 말라는 뜻으로 준 거 같은데
24.07.29 15:20
적십자 마크 썼다고 항의 들어온거 바로 사과도 하고 기부도하고 홍보도 됐고 결과적으로는 서로 윈윈한 셈인가 마무리 괜찮았다
연예가중계
헐? 추이 엄청 심각하네
24.07.29 15:19
1주일에 수족구병 환자수만 4만명에 가깝다는 일본 일본 전문가들도 수족구병 유행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네요 유아, 어린이들이 더 쉽게 감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보여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구토, 입술 주변 홍조, 손발의 물집, 식욕감퇴 등이 있다고 하고 잠복기도 있으니 아이 동반으로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쓸데있는 여행정보
네티즌들 저러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연예계 빠삭하게 일한 사람에 이렇게 될걸 몰랐는데 더 신기할 일임
24.07.29 15:18
솔직히 제일 문제는 방구석 셜록들임 뺨 때린 팩트가 있는데 계속 입 다물고 모르쇠한 그 연예인이 문제지ㅋㅋㅋㅋ 없는 말 지어낸 것도 아니고 목격자도 있는데 뺨 맞은 당사자 실명 공개해도 할 말 없지 않냐?
연예가중계
영국은 기피과가 더 인기있다던데..이런 거나 좀 연수 가서 배워오라고 이것들아
2
24.07.29 15:18
볼 때마다 의문인 게 무작정 증원한다고 의대생이 갑자기 기피과로 가나? 걍 전문의 안하고 일반의 하는 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 의대 증원 자체는 필요하지만 이런다고 기피과 의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음..
실망이다
돈도 안벌리고 욕만 먹고 사생활도 신경써야되고 일도 힘들고...
3
24.07.29 15:16
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실망이다
자살할때 스스로 몸에 무거운물건 묶는 경우도 많아서ㅜㅜㅜ
1
24.07.29 15:12
팔에 매단 5키로짜리 아령.. 사람 죽이고 시신 유기하겠다는 의지가 이렇게 대놓고 보이는데 타살 혐의점이 없다? 정황은 누가 봐도 타살인데...
충격실화
판사 ai로 바꾸자
2
24.07.29 15:11
도주 고의성이 없어서 형이 반타작? 그럼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하는 것에 대해서는 가중 안 함????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파르게 많아지는 사건사고가 죄다 이렇게 약 맞는 것들 때문인데?
충격실화
와씨 나같으면 다시는 놀이기구 못 탈 듯
24.07.29 15:11
어우.. 이래서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도 스스로 경각심 가지고 있어야 됨 다친 사람은 없다니 다행이지만 타고 있던 사람들 트라우마 생길 듯;;
충격실화
아이고 인성 참......못배운걸 꼭 티내야하나
1
24.07.29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페에서 파는 옥수수인 줄 알았더니 그마저도 지들이 반입해온 음식이었네ㅋㅋㅋㅋㅋ 세상엔 이런 배려를 받을 자격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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