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넉넉한수플레님의 작성댓글

유명한 원작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 중 영화가 정말 잘 나왔다는 평을 듣는 작품입니다 취향은 주관적이라 누군가에겐 원작만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요ㅎㅎ 1. 어톤먼트 2008 (원작 '속죄') 2. 안녕, 헤이즐 2014 (원작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3. 나를 찾아줘 2014 (원작 '나를 찾아줘') 4. 마션 2015 (원작 '마션') 5.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2017 (원작 '칠월과 안생') 6. 콜미바이유어네임 2018 (원작 '그해 여름 손님') 7. 부탁 하나만 들어줘 2018 (원작 '부탁 하나만 들어줘') 8. 칠드런 액트 2019 (원작 '칠드런 액트')

업종 전환은 같은 계열에서의 이직보다 훨씬 더 어렵고 부담 되죠 그래도 적절한 전략만 있다면 길이 보일 거에요 새로운 커리어를 위한 7가지 실용적인 팁 참고하세요 자기 분석과 목표 설정 시장 조사와 네트워킹 필요 역량 개발 경력 재구성 점진적 접근 적절한 멘토 찾기 유연한 태도 유지

한국과 비교적 거리가 가까우면서 중국+일본 분위기를 둘 다 느낄 수 있다는 매력도 있고 뚜벅이 여행지로도 유명한 대만!! 대만 여행 시 없으면 안 되는 준비물입니다 현지 교통카드(이지카드) 대만 고속철도 티켓 타이베이 펀패스(대만 시내버스+MRT+주요관광지 입장권) 우산이나 우비 챙기기

모르겠다 저 감독 교체술 제대로 쓴적도 없고 정작 교체해야할 땐 교체도 안하던데 이제와서 저러는거 이해 안감ㅋㅋ 걍 보여주기식 같고ㅋㅋㅋ 계속 경기 쉬어서 감각 끌어올려야하는데 애매하게 60분에 빼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정작 주연배우들 중 목소리 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 그들이 도화선이 되어준다면 판도는 바뀔텐데 말이다ㅎㅎㅎ 몸값 얘기 나올 때마다 김수현은 빠지지를 않는 거 보니 진짜 대표적인가보네

사람들 활동하는 오전에, 늘 6분 내외로 짧게 목줄까지 지참해서 다녔는데도 저러는 건 좀 너무하다 싶었는데 아 생각해보면 층간소음도 안 겪어보면 모르는 거다... 그냥 좀 하지말라는 짓은 하지마...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1. 사람을 대놓고 물건 취급하는 남자들 개많다 또 다른 사실2. 저런 것들끼리 친구인 걸 보니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ㅇㅇ

킁킁대는 흉내 저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단 거부터 어이없음 저게 송지은네 부모님, 식구, 지인들 앞에서 할 말인가? 걍 본인 가족 잔치로만 생각한 거지 저게 상대 가족들 체면 차려주는 축사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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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런 저런 수당 다 더하면 공무원 그렇게 박봉 아니래고 또 누구는 어렵게 붙어놓고도 미련 없이 나오는데 대체 뭐가 맞는 거임? 가치관의 차이, 성향 차이, 사바사인 건 알지만 객관적인 게 궁금함

솔직히 등산하고 풍경 감상하러 가는 건데 굳이 저런 숙박시설을 갈 이유가 있음? 불륜커플들 아니고서야..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관광물가도 그렇고.. 낙후된 시설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사장될 수밖에 없는 업계였음

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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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연배우들 중 목소리 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 그들이 도화선이 되어준다면 판도는 바뀔텐데 말이다ㅎㅎㅎ 몸값 얘기 나올 때마다 김수현은 빠지지를 않는 거 보니 진짜 대표적인가보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1. 사람을 대놓고 물건 취급하는 남자들 개많다 또 다른 사실2. 저런 것들끼리 친구인 걸 보니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ㅇㅇ

킁킁대는 흉내 저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단 거부터 어이없음 저게 송지은네 부모님, 식구, 지인들 앞에서 할 말인가? 걍 본인 가족 잔치로만 생각한 거지 저게 상대 가족들 체면 차려주는 축사겠냐고

누구는 이런 저런 수당 다 더하면 공무원 그렇게 박봉 아니래고 또 누구는 어렵게 붙어놓고도 미련 없이 나오는데 대체 뭐가 맞는 거임? 가치관의 차이, 성향 차이, 사바사인 건 알지만 객관적인 게 궁금함

솔직히 등산하고 풍경 감상하러 가는 건데 굳이 저런 숙박시설을 갈 이유가 있음? 불륜커플들 아니고서야..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관광물가도 그렇고.. 낙후된 시설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사장될 수밖에 없는 업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