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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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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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안타깝다가도, 이게 이 시대의 보편적인 상황이고 앞으로 더 늘어날 건데
그럼 적응하고 극복할 방안을 스스로도 찾아봐야지 어쩌겠나 싶기도 하고 그럼…
사회에서 시스템도 갖추어 드려야 하겠지만 스스로도 취미생활도 찾으시고
주변 이웃들과 왕래하고 소통할 의지도 가지시고 적극적이어야 할 듯…ㅠㅠ
몇 년을 무명으로 보내다가 직캠으로 주목받으면서
웹드부터 시작해서 이제훈하고 붙는 역까지 올라갔었잖음
최전성기 근처까지 가봤으니 더 그 자리에 집착할 수밖에 없을 듯
진짜 배우상인데 착하게 좀 살지
전액 인용이 장난인줄 아나;;
그리고 저 글이 사실이라 한달 이상의 촬영연기를 감당한게 맞다고 해도
엠비씨에서 작업한 결과물 그대로 들고 나간 게 맞잖음?
처음부터 다시 하려면 한달이 아니라 최소 1년이 걸려요ㄷㄷ
9월 전시로 <카일리 매닝의 황해> 추천합니다
11월 10일까지 스페이스K 서울에서 진행되는 전시이고, 무료입니다
학비를 벌려고 선원으로 일하면서 선박항해사 면허를 취득했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바다를 주제로 작업하는 계기가 된 것 같더라고요ㅎㅎ
곳간 텅텅 이런 기사만 보다가 곳간이 포화상태라서 고민이라는 걸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
이럴 수도 있는 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기업이 내는 법인세가 많이 걷혀서 재정흑자ㅋㅋㅋㅋㅋㅋ 와 딴세상 얘기네 진짜
그러니 인프라, 주택, 보건, 교통 같은 곳에 예산 넣고
아일랜드 국민들은 그 혜택을 다 누리면서 살 거고.....
우리는 법인세 감센뎈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같은 소리하고 있네
생기부에 싹 다 반영해서 앞길 망가뜨려놔야 되는 애한테
뭔 수능 걱정을 하고 있지ㅎㅎ
주제파악, 자기객관화 시급
그냥 국방부랑 보건복지부랑 공보의, 군의관 두고 서로 책임 떠넘기기 중인거잖아요 지금
아이들의 성장 발달, 결정적 시기가 다 다른데요
아이들의 세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넓어지게 되는지
관심 가지고 지켜보려면 이 시기를 좀 더 집중적으로 봐주세요
6개월-2세 > 질서에 대한 민감기 (주변환경에 관심이 생기고 공간 감각을 확장)
30개월-4세 > 모방의 민감기 (이때 예의, 예절교육에 힘써주세요 그래야 모방을 잘합니다)
2세-4세 > 운동의 민감기 (계단을 오르고, 경사를 오르는 등)
0-6세 > 감각의 민감기 (감각적 능력을 습득하고자 하는 욕)
울긋불긋 그 어느 때보다 색감이 다채로워지는 계절 가을!
가을 여행 미리미리 준비하실 거면 이런 드라이크 코스도 참고하세요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황홀함이 있어요
문치재
무주군 적상산 전망대
해산령
설악산국립공원
말티재
이제는 2030 mz들 사이에서도 익숙해진 위스키
위스키 애호가라는 아이돌들이 사랑하는 위스키는 어떤 게 있을까요?
더보이즈 영훈> 발베니
BTS 정국> 에반 윌리엄스 블랙
세븐틴 디노>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BTS 알엠>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몬스타엑스 형원> 글렌모렌지 시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