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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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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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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95 개
부모가 아니라 웬수 짐짝
24.06.19 14:24
영상으로 보면 저 기사 분도 목소리에 정말 안타까움이 느껴지더라.. 박세리도 질문 받고 감정 추스르는 거 보면서 같이 울컥함ㅜㅜ 오랜 세월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인데도 예상 못 한 부분이라 더 마음 안 좋겠지...
연반인
나도 내 안의 블랙리스트 만들어짐ㅋㅋㅋ
24.06.19 14:24
아니다 쟤들은 여전히 국민 개돼지로 알아 정확히는 국민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낙인 찍혀서 돈 못 벌까봐 동참 안 하는 거임
오늘의 뉴스
이런애들땜에 간호사들이나 서비스직들 점점 몸 사리고 불친절해짐
6
24.06.19 10:21
니 남편이 뭐라고..... 환자 잘 돌봐주는 성실한 간호사한테 뭔 짓이냐... 심지어 목? 진짜 죽일 생각이었나봄ㄷㄷㄷ 남미새가 이렇게 유해하다ㅡㅡ 피해자분 빨리 회복하시길
충격실화
사람 안 죽이는 게 그렇게 어렵냐?
3
24.06.19 09:39
진짜 웃기지 않냐? 남들이랑 똑같이 잘만 살다가 살인할 때만 발현되는 조현병ㅋ 심지어 사귄지 3주밖에 안 됨... 지랑 안 자준다고 사람을 죽이는 인간이 성욕의 숙주가 아니면 뭐냐?
오늘의 뉴스
그럼 한탕주의도 관심 없나 저런 사람들은
24.06.19 09:38
대기업을 다니지만 프리터족이랑 접점이 있는 마인드네ㅋㅋㅋ 승진하면 일이랑 책임질 것만 많아지니까 충분히 공감함 근데 또 여전히 라인 타는 거, 승진에 관심 많은 애들도 많음
AvsB 선택고민
정말 못됬다 권리만 싹 빼먹겠다는거네
24.06.18 11:55
실컷 허가 받고 완공되니까 갑자기 커뮤니티 개방 안 할 거라고 하는 게 참ㅋㅋㅋㅋㅋ 그래 처음부터 개방할 생각 없었던 거겠지ㅋㅋㅋㅋ
부동산소식
밥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애매한던데. 되게 애매한 포지션이라 이걸로만 창업했다고? 싶던 메뉴... .
4
24.06.18 11:43
애초에 백종원 때문에 반짝한거지 그냥 돈까스를 사먹고말지 저렇게 먹고싶진 않음 확실하고 확정적인 수익이 어딨냐 그럼 다 접고 다 그거하지
연반인
도망 안치고 현장에서 합의했으면 됐잖아;;;;;
20
24.06.18 11:42
아니 뺑소니가 경찰 탓하는거 개웃기네 니가 현장 튀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음주운전 합의를 경찰 탓 하는 놈을 다 보네 변호사 머리 지끈지끈하겠다^^
연예
스캔할 때 엉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본 거긴 해
24.06.18 11:41
혹시 캐리어에 리본이나 택 등을 다시나요?? 그런 액세서리들이 때문에 캐리어가 늦게 나올수도 있다고 해요 가방을 스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켜 수동으로 처리하고 벨트에 걸리거나 다른 짐과 엉켜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하네요 때문에 색상이 독특한 커리어나 큰 스티커 등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쓸데있는 여행정보
민원 뭐 로봇 세워놓고 받을 수도 없고 참..
1
24.06.18 11:41
근본적 메뉴얼 다시 짜야 됨 안 되는거 되게 해달라고 난리치는 민원인들 셀 수 없이 많다던데 ㅋㅋㅋ 메뉴얼대로 안내하고 그래도 계속 난리칠 때에는 그냥 전화 끊게 하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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