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넉넉한수플레
작성한글 693 · 작성댓글 2095
소통지수
104,068P
게시글지수
34,770
P
댓글지수
23,895
P
업지수
45,303
P
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93 개
사는이야기
24.02.13 10:34
이게 뭔 바나나는 노랗다 같은 말이지 무슨 새로운 연구결과 보고서라도 되는 양 이런 게 이제서야 기사가 나네 한 20년 전에 나왔어야 됐을 일을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지금쯤 0.6명까지는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18
15
사는이야기
24.02.13 08:43
출산율은 0.6명, 아동인구는 700만도 안 되고, 노인인구만 많아지는데 이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이제는 진짜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듯 애 낳게 만들려고 들이는 노력, 시간, 돈을 더 효율적인 곳에 투입해야 함
4
1
4
쓸데있는 여행정보
24.02.08 11:50
겨울 삿포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삿포로에 우리나라 관광객들 많이 몰리는 것 같던데 만약 가게 된다면 이런 건 꼭 사오세요ㅋㅋㅋ 기념품으로도 좋고 지인들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1. 시로이 코이비토 2. 오타루 오르골 3. 르타오 치즈케이크 4. 롯카테이 5. 삿포로 클래식 맥주
1
0
패션뷰티
24.02.08 11:47
2월 신상 중에 제일 반가운 건 딥디크...!!!! 화장품은 앞으론 무조건 쓰던 거 한통 다 비우고 새 거 사기로 해서 볼 것도 없는데 향수는 못 참는다 딥디크 도손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한정판 또 못 넘어가.....
0
직장인 대나무숲
24.02.08 10:07
솔직히 맞벌이에 애 있는 집안이면 무슨 지원금을 얼마를 주고 하는 것보다도 마음 편히 회사를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걸 더 원할텐데 현실은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 대기업에서조차 육아휴직 하는 사람 죄인 취급한다는 거다 제도가 생기면 뭐하냐고.. 현장에서는 제대로 수용이 안 되고 있는데 ㅜㅜ
11
10
화가난다
24.02.07 10:51
특수교사 입장문 읽고 오니까 더 주호민이 이해가 안 됨;; 쥐새끼라는 단어 그 누구한테도 사용한 적도 없다는데 대체 주호민 옹호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쥐새끼란 단어를 듣고와서 있다고 우기는 거임? 속기사들도 그 부분은 들리지 않는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3
1
0
오늘의 참견
24.02.06 11:50
인건비 하나 안 들일 건데 세콤도 달기 싫고 근데 도둑 맞으면 경찰 불러서 행정력 낭비는 하고 싶은 자영업자와 미래가 기대되는 촉법소년들의 대환장 콜라보네
3
0
알쓸신잡
24.02.06 10:32
알고 보면 색깔 별로 그 의미가 다 다르다는 하트 여러분은 어떤 색 하트를 제일 많이 쓰시나요? 빨간색 - "너를 사랑해" 사랑 주황색 - "너를 좋아해" 호감과 설렘 노란색 - "넌 특별해" 특별함과 친절에 대한 감사 초록색 - "넌 참 편해" 우정 파란색 - "니가 애틋해" 애틋함과 신뢰 분홍색 - "두근두근해" 귀여움과 수줍음 보라색 - "존경합니다" 존경과 욕망 하얀색 - "너를 좋아했었어" 순수한 마음과 슬픔 검정색 - "니가 싫어" 질투와 어둠
1
1
동네문학전집
24.02.06 10:29
미뤄놨던 책 읽기가 가능한 연휴가 코앞입니다! 신년 설계에 도움이 되는 힐링, 자기계발, 소설, 인문학 도서 추천해드릴게요 개인적으론 얼마 전부터 주역에 관심이 생겨서 도올이 쓴 걸 읽을 계획ㅋㅋ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 『불편한 편의점 1』 『하얼빈』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도올주역강해』
0
오늘의 참견
24.02.05 12:19
이 분 노조에서 도와준다고 했는데도 어떻게든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아무 도움 안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주호민도 생각이 있으면 유죄 판결 나자마자 입 털면 안 됐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
2
0
31
32
33
34
3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