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
작성한글 706 · 작성댓글 2136
소통지수105,889P
게시글지수
35,420P
댓글지수
24,385P
업지수
45,984P
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06 개
- 오늘의 썰24.05.13 15:00
대체로 요즘 65세하면 딱히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이라는 생각이 안 들기는 해
2
0 - 오늘의 참견24.05.13 09:54
2년 동안 빼낸 개인정보가 1014GB란다... 솔직히 북한한테 털린 것도 짜치지만 법원에선 그거 알면서 한참을 은폐한 게 더 골때림 외부에도 내부에도 적이 있다
92 - 오늘의 뉴스24.05.10 13:23
내 나라 대한민국이 언제 또 식민지가 됐냐? 라인 상납한 거에 이어 이제 자국 영토도 상납하시게? 혹시 윤석열은 일본 외교부 장관인 건가
130 - 패션뷰티24.05.10 09:32
피부과에서나 받던 시술인데 이게 화장품으로 나온 게 신의 한 수지 다이소 리들샷 대란도 충분히 납득이 감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미세침이 피부에 상처를 입혀 재생을 촉진하는 메커니즘이다 보니 100, 300, 700, 1000 중에 자극이 덜한 100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음
11 - 오늘의 뉴스24.05.09 11:30
이건 또 뭔소리임? 라인 일본한테 강탈 당한 걸 보고도...?ㄷㄷㄷ 라인이 딱 이러다가 일본에 뺏긴 거 아닌가?
0 - 오늘의 참견24.05.08 11:15
관을 하도 많이 잡아놔서 좌석 다 텅텅 비어있더라 ㅎ 다른 영화는 멀리 원정 가서 사람 미어터지는 관에서 봐야 하고 영화관 거의 매주 가는데 이정도로 심한 거 진짜 개오랜만에 봄
20 - 오늘의 썰24.05.07 14:48
직장 동료 뿐만이 아니라 윗대가리들 담타 가는 시간 다 따지면 1시간은 될 거 같은데요
10 - 오늘의 뉴스24.05.07 12:37
그래 감옥 가기 전까지 두려움 없이 정부 패는 스피커 역할 좀 잘 좀 해주라ㅋㅋㅋ 그거면 국민들을 위해 본인 쓰임을 다 하는 거 아니겠음?
10 - 직장인 대나무숲24.05.07 11:15
10명 중 8명은 생각한다는 이직.. 도대체 어떤 부분이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고 싶게 만드는 걸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 중에 얼마나 해당 되시나요? 1. 만족스러운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2. 회사의 복리후생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3. 업무를 통해 아무런 성취감을 얻지 못해서 4. 잦은 야근 등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에 5. 업무 영역을 확장시키고 싶어서
10 - 쩝쩝박사24.05.07 11:13
띡하고 진하면서 꾸덕하거나 미친듯이 달달한 바로 그 '미국맛'을 제대로 구현해내는 국내 미국맛 맛집을 소개합니다ㅋㅋㅋ 위트앤미트 쌤쌤쌤 웨스턴챕터 메인스트리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