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넉넉한수플레
작성한글 698 · 작성댓글 2114
소통지수
104,770P
게시글지수
35,020
P
댓글지수
24,095
P
업지수
45,555
P
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14 개
나는 피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1
23.06.14 13:35
지하철 4번째 칸은 모두 약냉방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약냉방칸을 타고 싶으면 4번째 칸에 타시면 되는데요 1,3,4호선은 4번째, 7번째 칸 5,6,7호선은 4번째, 5번째 칸 8호선은 3번째, 4번쨰 칸이 약냉방 칸입니다 2호선은 혼잡도가 높아 약냉방칸을 운영하지 않구요!
꿀팁방출
피해자는 지금 말도 잘 하고 몸도 회복 중인 것 같은데 어쩌구 하면서 억울하다 함
7
23.06.14 13:35
왜 자기만 형량 많냐고 그렇게 썻다던데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많긴 커녕 택도 없이 부족해...아니 이번에는 반성하는 태도도 안 보이는데 대체 왜 그렇게 감량했냐
화가난다
유럽 국가들은 훠얼씬 비쌈 8000원으론 택도 없다
3
23.06.14 13:34
다른 건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올렸음 좋겠다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넘 많음 오른다고해도 필 사람은 다 피겠지만..
오늘의 뉴스
야근을 안 할 수 있게나 만들어주던가ㅡㅡ
23.06.13 15:10
다들 공감할.. 회사 다니면서 현타 오는 순간ㅠ 야근수당 주말수당 없는 회사 툭하면 연봉에서 깎는다고 협박할 때 성과급이라는 게 뭔가 싶은 회사 열심히 일 하는데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을 때 상사의 사적인 요구, 개인업무로 시킬 때 내 직무와 전혀 관계 없는 일을 하라고 지시할 때 쌓여만 가는 연차.. 근데 연차 소진 못 한 거 돈으로도 안 주는 회사 그런데도 억지로 웃고 다녀야 하는 나 자신
직장인 대나무숲
그 알바인지 직원인지는 어떻게 되는 거임? 일을 이렇게 키웠는데?
23.06.13 15:09
아...더블x2버거면 롯데리아잖아 나 롯데리아만 먹는데 이러지 말자 ㅜㅜ 사람이 먹을거에 위생관리가 안 되는 곳들이 왜 이렇게 많냐 최근 카페도 그렇고 이젠 햄버거까지 하..
화가난다
블라인드에 누가 자랑 좀 해봐라.. 궁금하니까
23.06.13 15:08
역시 삼성은 삼성이구나 월급받는 주는 주 4일 근무하는 걸 시도한다고 하는데 이래서 머슴일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건가 ㅋㅋㅋ 부럽다 주 4일 근무..하다가 조금씩 늘려줄 거 같아
오늘의 뉴스
식이섬유 영양제로 먹고 싶다 그냥...
1
23.06.12 14:15
변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죠 모양 별로 건강이 어떤지 알 수 있다고 해요 -울퉁불퉁 소시지 모양은 나쁜 식습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 -가는 모양은 대장이나 직장에 이상 있을 경우가 높음 -흩어진 모양은 식이섬유가 부족 -으깨진 형태는 설사의 전조 -작은 구슬 모양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
건강톡톡
누군지는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3.06.12 14:15
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충격적이네.. 아프리카 16만에 인스타 25만인 사람이 세 달 전에 비제이 그만두겠다고 글 올린 것도 그렇고 사망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하나 더 너무 수상함.. 캄보디아는 그냥 놀러간 거 같은데 갑자기 병원 가서 무슨 치료를 받은 건지 무슨 이유로 발작을 한 건지 그리고 병원에서 사람이 사망한 걸 왜 시신 은닉까지 해야만 했던 건지 다 너무 이상함 진짜 아무 문제 없이 발작으로 죽은 거면 굳이 왜 저러겠음 대사관에선 살해는 아닌 것 같다는데 뭐냐 대체
연반인
그러게요 자유입출금인데 금리가 높다는 게 메리트였는데 여기서 더 내리면 걍 예적금 들듯
23.06.12 14:14
안 그래도 주말에 보고 깜짝놀람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내가 처음 들어갈 땐 3.0이었구요 2.9 찍더니 어느새 2.6.... 그리고 주말에 보니까 2.5 돼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아 넣고 빼고 자유로우면서 금리는 쏠쏠했던 게 플러스박스 매력이었는데 그냥 예금으로 묶어놔야 되나 싶음...ㅜㅠ
화가난다
씁쓸하지만 소아과 의사들도 먹고 살아야지
1
23.06.12 14:14
아무리 쁘띠 시술이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닌가 수술은 안 하고 무슨 주사 무슨 레이저 이런 시술 위주의 병원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음.. 성형외과 뿐인가? 피부과도 마찬 가지임... 그래서 정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부과 고르기도 참 애매함 근데 자기 노력으로 의사 된 사람들한테 힘든 과 가라고 강요할 순 없는 노릇이니 참.. 골치네
오늘의 뉴스
181
182
183
184
18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