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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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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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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3 개
오늘의 뉴스
24.06.03 10:33
자식 있는 부모 마음이 이런 걸까? 내어주고 내어주고도 더 내어주고 싶어서 안달인?? 굴욕적이라고 할 수도 없음 왜냐? 자발적으로 퍼주는데 어디가 굴욕적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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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4.05.31 10:21
빈익빈 부익부는 어쩔 수 없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양극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심해지는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모두가 잘 사는 나라 그런 건 그냥 이상에 가까운 건데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있어야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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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31 10:17
보통 먹다가 속눈썹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가게에 연락을 하는 게 보통이지 그걸 리뷰로 알린다는 건......... 흠 수가 빤히 읽히는 수다 심지어 리뷰이벤트 신청까지 했는데 리뷰 쓸 땐 닉네임을 바꿔서 썼다? ㅋㅋㅋㅋ 백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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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30 14:05
뭐 법이 생기면 몰라 그냥 아파트 공진데 지켜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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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30 10:05
도현이법 꼭 통과되길 바랐는데 에휴.. 급발진 입증을 소비자한테 떠넘겨버리는 기업한테만 유리한 현행법 언제 개정해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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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5.29 09:17
가해자 신상 공개가 아동학대 자체를 예방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그놈은 어디서든 눈치 보면서 살 거 아니냐;;; 판사는 그냥 법대로 한 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겠지 또? 그럼 이 나라 법 좀 제발 뜯어고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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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5.29 09:15
솔직히 말해서 정부도 의사들도 그 어느 쪽도 대화라는 걸 할 생각은 없어보임 그동안 했던 게 진짜 대화이긴 함? 그냥 소모전이고 말장난이지 진짜 국민들 생각해서 건설적인 대화를 하기나 했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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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28 11:17
쿠팡이츠 배민 요기요 전부 한집배달 아닌 건 무료배달된 후로 나도 배달횟수가 늘긴 했음;; 근데 최소배달금액이 낮지는 않아서 1인메뉴 이런 것보단 치킨 같은 거 시켜야 되긴 하지만.... 아무튼 사람들 평균 배달횟수가 높아진 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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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27 14:59
프리터족이 뭐 별 거 있음? 꼭 알바 아니어도 업무강도 낮은 단순반복 사무직 일 하는 것도 비슷하지. 월급 겁나 짠 대신 퇴근하는 순간 자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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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5.27 09:43
터질 게 터졌다는 표현보단ㅋㅋㅋㅋ 그냥 당연한 건데 자기는 부른 적도 없는 곡을 들으면서 너무 좋다고 하는 반응 보면 가수들 현타올 거 같긴 한데 근데 뭐 어쩌겠어... 가수라고 피해갈 수 있는 영역싸움이 아닌데 이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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