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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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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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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 사지 똑같이 달린 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뇌구조는 저렇게 다를까
23.10.23 10:47
칭다오 먹는 사람들 앞으론 딴 거 드셔... 영상 속 공장이 한국에서 수입하는 맥주 만드는 공장은 아니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어떻게 믿어? 뭐 증거라도 갖다 주던지 양꼬치엔 칭다오는 무슨; 양꼬치엔 오줌이네
화가난다
당분간은 자중하는 게 눈치 챙기는 거지
23.10.23 10:47
유치원에서도 할로윈 행사는 취소하고 대신 좋아하는 캐릭터 옷 입고 오는 코스튬데이로 대체한 거 진짜 센스있네 에버랜드 롯데월드도 할로윈 행사 없고 대형마트들도 할로윈 소품들은 자중하는 이런 흐름이 참 좋은 움직임이긴한데 그렇다고 할로윈 기분 내겠다는 사람한테 그러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지 주변 지인이 그러면 그냥 조용히 손절하고 말 듯
오늘의 참견
기레기들 타이틀 이렇게 뽑는 거 하루이틀인가요
7
23.10.20 10:16
오정세가 운전을 한 것도 아니니 오정세가 질 책임은 아무 것도 없지 단지 상황에 대해 유감을 느낄 뿐.. 과속을 한 것도 아닌데 어쩌다 그랬을까 경운기 사고가 워낙 많기는 하다는데.. 그래도 사람이 죽었으니 마음이 내내 불편할 듯 남편 잃은 아내분도 정말 안타깝게 됐고...
사건사고
으엑 지겹지도 않나ㅜㅜ
2
23.10.20 10:13
아 선거철용 마라톤 또 시작하셨네요? 그만 좀 하시고 잘 하던 거나 계속 하시면 안 될까요.. 그냥 사업하세요... 이런 보여주기식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연기력 너무 떨어지셔서 보는 사람이 다 수치스러움ㅠ
오늘의 뉴스
비인기과들 수료환경을 개선해야함.. 수가 문제도...
23.10.20 10:13
의대정원 늘리는 거 찬성이지만 무조건 많이 뽑는다고 지방으로 갈 의사,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같은 기피과 갈 의사가 더 생기는 건 아니잖아? 물론 뽑는 인원 자체가 늘어나면 그 중에 몇몇은 선택할 수도 있지 근데 그거 바라고 이러는 건 아닐 거 아냐 응급실 가도 수술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서 뺑뻉이 도는 것도 마찬가지다 정원만 늘리는 걸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님
오늘의 뉴스
힘 있고 돈 있는 유대인들 눈치 안 보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영국 미국 UN 다 문제임..
13
4
23.10.19 10:47
하마스 옹호하는 거 절대 아님 하마스는 이때다 싶어서 팔레스타인 이용하는 쓰레기집단이 맞음 근데 그렇다고 미국이 책임이 없는 건 아니지 유대인들 눈치 보느라 해야 될 소리도 못 하고 방치한 건 맞잖아? 물론 하마스 지들이 물고 늘어질 소리는 아니긴 함ㅡㅡ
오늘의 뉴스
자기가 전문가라는 식으로 말한 적 엄청 많은데 이제와서?????
5
23.10.19 10:46
네.. 한 번도 그 분야 전문가라고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만? 강서구청장 보궐 참패하니까 이제와서 태도전환하는 거 웃기지도 않아ㅋㅋ 그래 슬슬 내년 총선 걱정 되겠지ㅋㅋㅋㅋ 수가 너무 빤히 읽히니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요
오늘의 뉴스
아니 근데 손님들이 호스를 꺼내 쓴 건 맞다잖아.. 그럼 높은 확률로 손님들 때문 아님?
23.10.19 09:01
멀쩡하던 집이 투숙객이 체크아웃 하고난 뒤에 물난리가 났는데 투숙객은 물 틀고 나온 적 없다고 하고 집에 뭔 일 생기면 투숙객 대신 보상해준다던 에어비앤비는 증거 없으니 배째라? 지들 입맛대로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주고 이래 가지고 에어비앤비 믿고 쓰겠냐고
실망이다
대리운전이라도 할 수 있음 좋겠음
23.10.17 14:52
직장인 N잡러 시대.. 회사에 겸업 금지 조항 좀 없애줬으면.. 안없앨거면 월급 좀 올려줘~!~!
직장인 대나무숲
아파트를 팔면 안 됐을까...?ㅠㅠㅠㅠㅠ
1
23.10.17 10:24
아파트도 딸 소유고 공기업 다니고 있고 어머니 앞으로 연금도 매달 나오는데 왜 그래야만 했을까 했는데 몇 년 전 죽은 남편 빚이 3억인데 그게 모녀한테 상속된 거..ㅜㅜ 17층에서 투신한 걸 경비원이 발견했는데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유서, 마지막 관리비 40만원, 장례비용 800.. 너무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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