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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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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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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6 개
백수일 때는 안 냈는데...
1
23.10.25 13:57
진심 지금이라도 다시 돌려주고 없애버려 ㅋㅋㅋ 나중에 받지도 못할 거 왜 이렇게 꼬박꼬박 내야하는건지 ㅜㅜ
오늘의 참견
머리가 허리까지 오고 착장, 신발 전부 다 누가 봐도 여자였는데
5
23.10.25 13:57
이건 또 무슨 x친 소리냐 쟤는 진짜 절대 갱생안됨 무조건 무기징역으로 평생 썩게해야된다니까요
화가난다
이런 신종 갑질은 또 처음보넼ㅋㅋㅋ
3
23.10.25 10:13
내가 산 다음에 초특가세일 하면 기분 진짜 더럽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지ㅋㅋㅋ 분양이 안 돼서 건설업체가 할인 분양하는 건데 지들이 뭐라고 할인 분양 받는 사람들을 입주민으로 인정하네 마네 난리여?? 집값이 오를 때까지 새 입주자를 막을 거라닠ㅋㅋㅋㅋㅋ
화가난다
물가 어쩌려고 이러냐 진짜
23.10.25 10:09
물가 올라서 술도 절주 중인데 이젠 또 저탄수화물이 몸에 좋으니 탄수 줄이라는 건가 국민들 건강 지켜주려고 그러는 건가 싶다ㅎㅎ 아니 건강이고 뭐고 일단 먹고 살게는 해주쇼
화가난다
아버님부터가 일단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했던 게 느껴진다 근데도 계속 끈질기게 술을 따르래;;
14
23.10.25 10:08
더 웃어른인 부모님까지 계신 자리에서 처제한테 술 따르라는 형부? 왜 멍청한 인간들은 늘 눈치까지 없을까 오죽하면 아버지가 사위한테 대신 따라주겠다는 말을 하냐??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임;;
화가난다
대체 왜 죽인 건데.....
1
23.10.24 13:53
와 뭐지... 택시 강도인가 일단 태국 현지에서 잡았다니까 다행이긴 하네
오늘의 참견
그냥 호박 장식 좀 갖다 놓는 정도로 뭐라고 하는 건 중국이나 그럴 듯
23.10.24 13:52
소품 좀 가져다 놓고 분위기만 내는 정도면 충분히 눈치 챙기는 거라고 생각함 지금이 할로윈 챙길 때냐?라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지만 누군가한텐 장사가 생업인데? 요란하게 뭘 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 날이 주는 분위기만 좀 내서 환기만 시키겠단 건데 떠들썩하게 행사 열고 파티 하는 술집, 클럽들이 문제지 이정도는 문제 아니라고 봄
오늘의 참견
애들 상대로 호스트짓 하던 놈들이지? 데이트 해주면 얼마 뭐 해주면 얼마 이러고
23.10.24 13:52
미성년자들한테 한 짓 보면 진짜 그냥 양아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더만 에휴 고작 7년이 뭐냐
오늘의 참견
배부르면 안 먹어야지 무슨 회만 먹어;
27
23.10.24 13:51
뭐 무한리필집이 아니라면 자기 돈내고 먹는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좋은 거 가르치는 거 아니란 남편 말이 맞지 그럴거면 회를 먹으러 가는게 낫지
오늘의 참견
황하나 한서희 정다은도 이름 다 나왔는데 이 작곡가는 뭐라고 안 나오냐 이미 징역까지 살다 나온 인간이람서;
3
23.10.24 13:51
강남 유흥업소 조사하다가 이선균이랑 같이 걸린 사람이라는데 예전에 예능도 나왔었던 30대 작곡가... 누굴까 이 사람은 이미 마약 때문에 징역까지 살다가 나온 사람임ㅋㅋㅋㅋ 진짜 갱생은 글렀다 약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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