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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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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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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6 개
불안해서 학교도 못 보내겠다 진짜
1
23.11.10 14:34
미친 인간한테 이런 궁금증 갖는 것도 의미 없는 거 아는데 대체 저 50대남은 왜 일면식도 없는 학생을 때린 거임?;; 애가 피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 상태에 목까지 조르고 있었으면 저 교수 아니었으면 정말 죽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네ㅡㅡ
화가난다
오뚜기 3분 카레도 아니고
1
23.11.07 14:43
마약청정국은 무슨 마약공화국이 되어가고 있구만 이러다 나중에 편의점에서도 팔겟어 큰일이다 진짜
오늘의 참견
치료 받으러 간 건데 오히려 더 악화돼서 나온 거네.. 몸도 마음도
6
23.11.07 14:22
와 진짜 너무 화가난다... 이런건 신상공개해야하는 거 아니야? 불안해가지고 진짜 맡길 수 있겠냐고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화가난다
내 미래도 저럴까 싶어서 암울해짐
23.11.07 14:21
참 안타까운 거지 앞에 어르신이 잘 못하고 계시면 도와드릴까싶다가도 괜히 나서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는이야기
진짜 역겹다 왜 사냐
3
23.11.07 14:21
정상적인 생각이 박힌 어른이라면 초등학생이랑 썸을 탓다고 말할 수 있냐?? 진짜 어이가 없네
화가난다
힘들면 얼마나 힘들었다고 공감하는 척이야
4
1
23.11.07 14:21
ㅋㅋㅋㅋㅋㅋGTX 완공 앞당기겠다고 했던데 자기를 무슨 신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게 빨리 하라고 한다고 빨리 되는 게 아닐텐데? 김포골드라인 그냥 두면 진짜 무슨 일 날 것 같아서 손 보긴 해야하는데 과연...
오늘의 참견
눈치 안 줄테니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세요 그럼
8
1
23.11.07 14:20
돌쟁이가 비행기에서 우는 거 vs 처음 보는 사람 보고 한숨 쉬기 어느 쪽이 더 비상식적이냐? 자기들은 크면서 단 한 번도 남들한테 민폐 끼친 적 없이 살았나 직장 상사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하는 건 표정관리하면서 잘도 참을 거면서
오늘의 참견
후분양 죽어도 안 해줄 것 같아서 깼다....
3
23.11.07 14:19
청약통장은 계륵 같음.. 내가 통장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어서 더 못 버리겠음 물론 예전처럼 청약이 로또 같은 느낌은 없는 게 사실이고 분양가도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게 사실이고 그놈의 선분양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 안 놔지네
재테크
편의점이고 대형마트고 그냥 다 이런 듯 그래서 개당이나 그램당 얼만지 계산해보고 삼
23.11.07 14:19
이런 거 동네 마트만 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 하나로 사는 가격보다 1+1으로 사는 가격이 더 비쌈 ㅋㅋㅋ 가격 잘 확인해봐야함
실망이다
하이라이트 쓰는데 무조건 팬 밑바닥이 3개월 안에 휨
2
23.11.06 14:29
붙지 않는 프라이팬을 사용 중 이런 징조가 보이면 교체를 해줘야한다고 하는데요 -팬이 휘어짐 -어두운 변색 -심각한 긁힌 자국이 보임 대략 5년마다 바꿔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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