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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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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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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 다시 손주들 용돈 주고 간식 사주는 데 쓰시겠지만 그래도 좋다~
2
23.11.13 14:16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손주들을 돌보는 조부모들에게 3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만족도도 97.7%로 높다고 하는데 손주들 봐주는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면 알려주면 좋을 듯 하네요
오늘의 뉴스
하루에 먹을 만큼만 부모가 모니터링 잘 해주면...!
23.11.13 14:15
수험생때는 성적 올리고 싶어서 진짜 무슨 짓이든 다 하고 싶겠지만 약까지 먹어가 며 해야하나 싶다 ㅜ 과용만 안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충격실화
곧 결혼 상태가 아닌 인간이 되긴 하겠네ㅋㅋㅋㅋ 이혼남이라 그렇지
3
23.11.10 14:34
마흔일곱살이나 먹고 여자 만나겠다고 아들을 팔아? 아내랑 아들 다 도망쳐라.... 저 인간은 더한 짓도 할 인간이다 진짜 얼마나 실망했을까? 오만 정이 다 떨어졌을 듯 혈연이라는 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니다ㅋㅋㅋㅋ
화가난다
오.. 저런 게 불법이었구나..
23.11.10 14:34
아 난 킹코브라 독 때문에 마비됐다거나 사망했다거나 그런 건줄; 살아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체액 체취하는 게 불법이라 벌금 20만원 나왔다는데 개인이 킹코브라를 들여올 수 있는 건지 처음 알았네; 근데 대체 저 독 체취해서 어디에 쓰게..? 너무 위험한데
오늘의 참견
불안해서 학교도 못 보내겠다 진짜
1
23.11.10 14:34
미친 인간한테 이런 궁금증 갖는 것도 의미 없는 거 아는데 대체 저 50대남은 왜 일면식도 없는 학생을 때린 거임?;; 애가 피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 상태에 목까지 조르고 있었으면 저 교수 아니었으면 정말 죽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네ㅡㅡ
화가난다
오뚜기 3분 카레도 아니고
1
23.11.07 14:43
마약청정국은 무슨 마약공화국이 되어가고 있구만 이러다 나중에 편의점에서도 팔겟어 큰일이다 진짜
오늘의 참견
치료 받으러 간 건데 오히려 더 악화돼서 나온 거네.. 몸도 마음도
6
23.11.07 14:22
와 진짜 너무 화가난다... 이런건 신상공개해야하는 거 아니야? 불안해가지고 진짜 맡길 수 있겠냐고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화가난다
내 미래도 저럴까 싶어서 암울해짐
23.11.07 14:21
참 안타까운 거지 앞에 어르신이 잘 못하고 계시면 도와드릴까싶다가도 괜히 나서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는이야기
진짜 역겹다 왜 사냐
3
23.11.07 14:21
정상적인 생각이 박힌 어른이라면 초등학생이랑 썸을 탓다고 말할 수 있냐?? 진짜 어이가 없네
화가난다
힘들면 얼마나 힘들었다고 공감하는 척이야
4
1
23.11.07 14:21
ㅋㅋㅋㅋㅋㅋGTX 완공 앞당기겠다고 했던데 자기를 무슨 신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게 빨리 하라고 한다고 빨리 되는 게 아닐텐데? 김포골드라인 그냥 두면 진짜 무슨 일 날 것 같아서 손 보긴 해야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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