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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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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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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6 개
미쳤어 술쳐먹고 자기 감정 제어 못해서 애를 15층밖으로 던지다니 사람아니야
6
23.12.05 14:07
6개월 그 갓난 아기를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진짜 악마가 따로 없구나 조울증, 우울증 핑계로 감형받으려고 하는 거 뻔히 보이네
오늘의 참견
자 이제 누가 스윗남이지
8
23.12.05 14:07
서오남이 뭔가 했더니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었네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버리네ㅋㅋㅋㅋ 과연 후보자들이 청문회를 무사 통과할 수 있을지ㅋ....
오늘의 뉴스
ㅋㅋㅋㅋㅋ자기 그릇이 저러니까 남들도 다 그잣대에 맞춰서 생각하나보네
1
23.12.05 14:07
참 언행을 보니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훤히 보이네요... 진짜 경찰이라는 사람 수준이 저래서야...
오늘의 뉴스
누가 쟤 차에 독 좀 타줘 제발
2
23.12.05 14:06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전쟁이나 멈추고 말해ㅡㅡ 니들이 남의 나라 국익 챙겨줄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전쟁을 시작도 안 했겠지 어디서 약을 팔아 파트너십 같은 소리 하네
오늘의 뉴스
저건 방관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담한 거나 다름 없다;;
6
23.12.05 14:06
고작 12년 밖에 안주냐고 항소해야지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를 해?? 진짜 어이가 없구나..뻔뻔하다 방치시킨 부모도 똑같은 공범 아님??
오늘의 참견
마약에 도박에 강간에... 어른들의 전유물이던 거 다 따라하는 듯
3
23.12.05 14:05
이야...이제 청소년들 마약하는 것도 모자라서 도박까지..?? 우리 때 학교에서 하는 거라고는 유희왕카드 따먹기 이런거 뿐이었는데 무슨 일이냐 이게
오늘의 뉴스
재밌는 그림 나오겠네요 또
6
2
23.12.05 14:05
그놈의 장관 하겠다고 무리하다 집안이 박살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가족들이랑 조용히 살 생각은 없는 건가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오늘의 참견
수치심은 늘 우리 몫임
2
23.12.04 14:49
돈은 많은데 수치는 모르는 인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주차난 문제 진짜 스트레스인 건 알지.. 근데 왜 꼭 저런 애들은 자기만 피해자고 자기만 고통 받는 것처럼 구냐 이거야 세상 모든 일이 다 자기 중심으로만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듯
오늘의 참견
걍 자기들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진심
2
23.12.04 14:49
공무원 가족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 영상 진짜 사이다임ㅋㅋㅋㅋ 행정서비스는 최상으로 원하고~ 내 요구 안 들어주면 진상은 당연한 거고~ 다른 나라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만큼 행정서비스 빨리 처리되는 곳이 없음 귀하게 대해달라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공무원도 민원인이랑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주면 됨..
오늘의 뉴스
사지 멀쩡한데 나가서 돈 벌어와서 부양할 생각을 않고 참
2
23.12.04 14:48
이것이 원조 우바스테야마.. 원조답네 사지 멀쩡한 50대에 왜 무직인지도 모르겠고 무직이라고 노모를 버린다는 것도 상식 밖이고 오늘도 인간사 빙글빙글 어지럽게 잘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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