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넉넉한수플레
작성한글 694 · 작성댓글 2100
소통지수
104,316P
게시글지수
34,820
P
댓글지수
23,955
P
업지수
45,441
P
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00 개
그놈의 브런치 ㅋㅋㅋㅋㅋㅋ 아재들은 젊은 애엄마들이 맨날 브런치나 먹는다고 생각하나봐 대체 지 혼자 뭔 환상에 빠져있는 거임???
14
23.12.06 14:45
아니 애가 아픈데 그럼 그걸 오전에 안 가고 기다렸다가 해지고 가냐???? 의대는 대체 어떻게 간 거임???? 아침 아니고 오후에 아프면 오후에 가겠지;; 말이 안 통하네 전날밤부터 아픈 애 안고 뛰어가는건데 무슨 브런치야 무식한 거 티내지 말아라 집에 애도 없나
사는이야기
그냥 이렇게 된 마당에 하지 말어라 ㅋㅋㅋㅋㅋ
6
23.12.05 14:15
갈 데가 없긴 왜 없음 솔직히 김지민이 공개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헤어지면 오히려 잘 헤어졌다고 할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근데 결혼 얘기로 컨텐츠 잡는 거 지겨우니까 진짜로 빨리 결혼을 하든 해라
연예
병원을 가도 별 의미가 없네 더 잘 드는 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백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23.12.05 14:09
요즘 돌고 있는 중국발 폐렴은 백신도 없다고 함 그리고 코로나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랑 중복해서 감염될 수도 있어서 동시 감염이 되면 상황이 진짜 위중해지는 거... 안 그래도 소아과 부족인데 애들이 걱정이다 증상은 그냥 감기랑 크게 다를 건 없는데 감기가 1주일쯤 간다고 치면 이건 3주는 이어진다는 게 문제임... 백신도 없으니 결국 최대한 마스크 쓰고.. 예방수칙 지키면서 지낼 수밖에ㅜㅜ
건강
양가한테 해주는 것들이 완벽하게 똑같고 공평하지 않으면 싸움 되기 마련.. 그냥 각자 자기 집에는 자기가 효도하고 자기가 챙기는 걸로 해라
8
1
23.12.05 14:08
그 봐, 내가 뭐랬어 꼴값하네, 주제도 모르고 어째 평생 그 모양이야 너 하는 게 다 그렇지 뭐 와 ptsd온다 내가 선택한 배우자가 나한테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현타 진하게 올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로 퉁칠 수 있는 건가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일텐데 저런 말 들을 바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 싶음
연애의 참견
미쳤어 술쳐먹고 자기 감정 제어 못해서 애를 15층밖으로 던지다니 사람아니야
6
23.12.05 14:07
6개월 그 갓난 아기를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진짜 악마가 따로 없구나 조울증, 우울증 핑계로 감형받으려고 하는 거 뻔히 보이네
오늘의 참견
자 이제 누가 스윗남이지
8
23.12.05 14:07
서오남이 뭔가 했더니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었네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버리네ㅋㅋㅋㅋ 과연 후보자들이 청문회를 무사 통과할 수 있을지ㅋ....
오늘의 뉴스
ㅋㅋㅋㅋㅋ자기 그릇이 저러니까 남들도 다 그잣대에 맞춰서 생각하나보네
1
23.12.05 14:07
참 언행을 보니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훤히 보이네요... 진짜 경찰이라는 사람 수준이 저래서야...
오늘의 뉴스
누가 쟤 차에 독 좀 타줘 제발
2
23.12.05 14:06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전쟁이나 멈추고 말해ㅡㅡ 니들이 남의 나라 국익 챙겨줄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전쟁을 시작도 안 했겠지 어디서 약을 팔아 파트너십 같은 소리 하네
오늘의 뉴스
저건 방관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가담한 거나 다름 없다;;
6
23.12.05 14:06
고작 12년 밖에 안주냐고 항소해야지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를 해?? 진짜 어이가 없구나..뻔뻔하다 방치시킨 부모도 똑같은 공범 아님??
오늘의 참견
마약에 도박에 강간에... 어른들의 전유물이던 거 다 따라하는 듯
3
23.12.05 14:05
이야...이제 청소년들 마약하는 것도 모자라서 도박까지..?? 우리 때 학교에서 하는 거라고는 유희왕카드 따먹기 이런거 뿐이었는데 무슨 일이냐 이게
오늘의 뉴스
116
117
118
119
12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