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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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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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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00 개
난 엄지만 붓던데 병원 가도 딱히 별 말 없고.. 이상함
23.12.07 13:54
갑자기 손가락이 붓거나그런 경우 있으셧나요?? 손가락이 붓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해요 -체액 저류 -관절염 -운동 -통풍 -일부 약물 -손목터널증후군 -방아쇠증후군 -신장질환 -림프부종 -피부경화증 -
건강
제발 나 트론 좀 탈출시켜줘라
23.12.07 13:54
지금 예적금 깼다, 대출 받았다고 설레발 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재작년의 나였지......ㅋ.... 비트 8000 넘었을 때 진짜 코인 안 하면 바보 취급했었는데 요즘도 다시 그러려나..? 6000이면 아직 좀 이른 거 같고.. 난 딴 거 안 바라고 내가 물려있는 잡코인들 회복만 될 정도로 올라주면 돼... 탈출만 시켜주면 다신 무지성으로 코인판 안 뛰어든다 하
재테크
순자라는 이름 쓰는 사람들 대부분 좀 이상함
12
23.12.07 13:53
영식이 순자 대신 영숙 선택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지 영식 표현할 땐 아낌없이 표현하고 손절할 땐 가차없이 잘 하는 거 호감임
연반인
다행이네 이제 입양으로 마무리 잘 됐으면 좋겠다
23.12.07 13:53
라쿤 미어캣 카페 이런 곳들 대부분이 미등록 운영이고 앞으로 개정안 개설되는데 신고하면 유예기간 4년 준다고 하니까 제발 문 닫으면서 그냥 버리지 말고 꼭 신고하고 돌봐줬으면
오늘의 참견
와이지랑 하이브에선 인정한 적이 없을텐데 헤어졋다고는 누가 인정한거임ㅋㅋㅋㅋ
4
1
23.12.07 13:53
응?뷔랑 제니 사귀었었어?? 그냥 루머는 본 거 같았는데 사귀는 거 인정하는 기사는 안 나왔는데 결별기사만 오피셜로 나오네 ㅋㅋ
연예
잘 알지 못한다..ㅋㅋㅋ 대답도 치졸하네 성의없고
8
2
23.12.07 11:11
그래 잘한다 잘한다 해봤자 너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걸 잠시 잊었다 내로남불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잘 모르고, 앞으로도 잘 모를 거고, 애초에 알고 싶은 맘도 없으시죠?ㅎㅎ
오늘의 참견
진짜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었던 건 알겠는데 신동엽 아내 분 눈치 안 보이려나..ㅋㅋㅋㅋ
1
23.12.07 11:11
근데 상남자긴 하다ㅋㅋㅋㅋ 이게 꼭 돈을 많이 벌고 못벌고의 문제가 아님 다시 잘해보려는 그런 수작 1도 없고 그냥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 그걸 저렇게 표현해준 거 이소라도 참 좋은 사람이었고 신동엽도 좋은 사람이었네
연예
솔직히 30인분이나 시키면 걍 기분좋게 줄 것 같음;
23.12.07 11:10
투표 보니까 사장이 야박하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네 근데 난 이게 야박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장사를 잘 하냐 못 하냐의 문제 같음 음료 6병 투자대비 장기적으로 뭐가 이득일지 계산을 해보면 딱 나오는 건데......
사는이야기
나때는 저런 건 신경쓸 거리도 못 됐는데 요즘은 이렇게 되는 구나.... 근데 요즘 학교 돌아가는 꼴 보면 이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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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2.06 14:54
처음에 대체 왜 캐릭터 필통을 가져오지 말라는 거지? 이해를 못 했는데 저게 정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같은 거구나... 그래서 다른 애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은 가져오지 않기로 정한 거고... 안 그러면 서로 싸우고, 훔치기도 하니까 미연에 방지하겠다 이거네 그러면 난 충분히 납득 됨
사는이야기
실적을 판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됐는데 저런 거였구나..
23.12.06 14:53
하다하다가 이제는 백화점 실적도 사고파는구나 ㅋㅋㅋ VIP될 만큼 소비는 하기 힘들고 VIP혜택은 받고싶고 그런건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이해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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