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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기사 제목 그대로다 역겨움 그 자체임... 어떻게 얘네는 설마 더 한 행동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면 더 한 행동을 보여주냐..

혹시 목티를 입으면 막 답답하고 가려우신가요?? 촉각방어 심한 사람일수록 목티나 목도리 더 갑갑해한다고 해요 그리고 털 소재 니트를 입었을 때 가렵다면 접촉성 피부염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 산 니트를 빨지 않고 입어도 화학물질 때문에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려운 부위를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 자극하면 몸이 익숙해진다고 해요 또 니트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얇은 면 티셔츠를 받쳐입고 새 니트는 세탁 뒤 입으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다음 정권에서 보완하겠지 하고 미룬 거나 5년 전 강조하면서 전정부 책임으로 토스하려는 거나 다 똑같다 어차피 이제와서 책임 질 인간 하나도 없는 건 마찬가지잖아? 이제라도 예산 더 써서 보강이라도 해라;;

당장 투입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목돈+지금 금리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요즘 상황에서 서울 대형 브랜드 아파트 당첨은 그렇게 반길 일도 아님 그러니까 서울도 미분양 속출하는 거고 건설사들도 이런 시장 흐름 알고 있을텐데 제발 그놈의 분양가 좀 내려라

아니 청년 주담대 지원대상이 만 39세까지 커버면 뭐해ㅋㅋㅋㅋ 청년 주담대 받으려면 청약통장 만들어야 되는데 그 청약통장이 만 34세까지잖아ㅋㅋㅋㅋㅋ 거 좀 제대로 통일 좀 해라

결국 아이 죽인 엄마가 된거네 원하는 결말이 이거였나?? 뭐 사정도 있었겠지만 참 결말이 안타깝다..

줄거면 하나 새로 사주던가 유통기한 지난거는 버려야지 그걸 왜 싸주냐고 며느리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야??

최근 잠을 자기 위한 수면관광이라는 것이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휴식과 회복을 취할 수 있는 수면관광은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도 활성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해요 인공지능이 관리하여 숙면과 기상을 조절해주는 거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 웰니스가 대표적인 예라고 해요

누나, 누나 남친, 또 다른 지인 커플 네 사람 중에 저걸 말리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걸 보니 정말 끼리끼리구나 핵폐기물 같은 인간들 저걸 양형부당이라고 항고를 했냐 진짜 뻔뻔하다

저놈의 JOJO 타령은 저기서도 놓질 못 하네ㅠ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남현희씨 둘만큼 짝짝꿍 잘 맞는 사이가 또 없을 거 같읕데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 하고 면회 함 가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