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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개념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참 어질어질하네

사실상 복잡할 게 없는 조리법인데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곳들이 있죠? 칼국수, 수제비가 대표적인 것 같아요 토핑 같은 게 올라가는 것도 아니라 보기에도 좀 심심해보이는데 막상 입에 넣으면 찐한 맛을 자랑하는 깊은 맛의 칼국수, 수제비 맛집입니다 손국시 원산만두 토마루해물칼국수 한신치킨호프 평양만두(현풍밥상)

음성이 나오고 태도가 당당해도 광고주들 입장에선 달가운 일이 아니긴 하지.. 샤넬이랑 BMW 측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그래도 위약금 청구까진 안 할 것 같음 BMW는 일단 온라인 상에서 광고는 다 내리긴 했어도 지디가 자진출석 할 때 BMW 세단 타고 온 것도 뭔가 상징적이었고..ㅋㅋㅋㅋ

농담 아니라 부산 놀러갔는데 계속 저 소리 들려서 그냥 외워짐.. 부산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 받았을 거야 그동안ㅋㅋㅋㅋㅋ 제발 이런 곳에 돈 좀 쓰지마.. 돈 쓸 거면 제발 똑똑하게 좀 써라

어도비가 아니라 어돈비임 진짜 돈독이 이렇게까지 오를 수가 있냐 그리고 해지가 힘들다는 것도 너무 양아치 같음 구독이 뭐냐 내가 원할 때 끊고 하고 싶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게 구독이지 과징금에 0 하나 더 붙이라고 하고 싶음

의원에서 일하는 친구 말 들어보니까 보건소에서 공문까지 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기사까지 나는 거 보면 진짜 한국도 조심해야 할 단계인 듯... 미국 뿐만 아니라 옆나라 일본만 해도 감염 환자가 사상 최다래요..ㄷㄷㄷ

연애만 해도 각자 내려놓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한 집에서 살 부대끼면서 살기 시작하면 더 그렇겠지 또 제도로 묶이게 되면 니 가족도 내 가족이 되는 건데 솔직히 거기서 오는 고충은 또 어떻고? 각자 맘 편하게 니 집은 니가 챙기고 내 집은 내가 챙긴다는 마인드면 몰라 결국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관건이다

빵집이 일년 중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시즌이죠 크리스마스, 연말용 케이크 예약한다고 한참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있으실텐데 일단 저는 파리바게뜨는 거릅니다 최근 일어난 사고들 때문에 불매 하는 것도 있지만 파리바게뜨가 예전처럼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싶어서요

노재팬 옛말이고 살 사람은 다 사는 거 아는데 그건 생활잡화 패션 뭐 이런 거고 그래도 차는 예전만큼 일본 차 덜 사는 추세 아닌가요? 내 주변만 그런가... 독일차 놔두고 굳이 일본차를 사야 하냐는 반응이던데

아쉽게 됐지만 솔직히 애초에 가망이 없었다 로마랑 기름이 있는데 부산이 될 리가 없잖아 애초에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게임이었음 거기에 잼버리로 그나마 있던 가능성까지 사라진 것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