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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 10대 아들 초등학생 딸.. 일가족 자살인 것 같은데 아니지.. 배우자나 애들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고 해야 할 수도 있지.. 어떤 감당하지 못 할 속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래도 내 가족 목숨 내 손으로 끊는 짓은 못 할 것 같다

특정 질환이 없는데도 이상하게 몸이 자주 아프고 컨디션이 별로라면? 지금이 바로 노화의 골든 타임일 수 있다! 40대라면 슬슬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건강습관 평소에 부담 없이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게 가장 중요!! 1. 30분마다 서있기 2. 아침 식사 전에 걷기 3. 목적지가 2km 미만이면 걸어서 가기 4. 전화통화는 일어서서 하기 5.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 가기 6.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 7. 대중교통을 타고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미리 내리기

지 안 혼나려고 저딴 짓을 해?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렇게 사리분별을 못 할 정도냐고 심지어 최근에 딱 저렇게 위에서 던진 돌에 맞은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 있어서 공분 샀는데... 사람이 죽었는데도 가해자가 초등학생이라 아~~~~~~~~~~무 책임도 안 진다며 전치 2주짜리 부상은 당연히 알 바 아니라고 하겠지ㅡㅡ

진짜 개천에서 용 안 나와 이제.. 개천 다 말랐어..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투자를 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근데 내가 내 자식한테 월 300이상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된다고 해도 과연 나는 그걸 할까? 그건 좀 의문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는 거 아니면 글쎄.....

성인 16900원인데 왜 군인은 19900원이야? 아니 보통 그 반대잖아 ㅋㅋㅋㅋㅋㅋ 군인한테 더 적게 받는 게 보통인데.... 군인이라고 다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운동하는 애들 와도 똑같이 저렇게 돈 더 내라고 할 거임?

에어비앤비로 특이한 숙소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나 확실히 이 정도로 이색적이려면 해외에 나가야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진짜 스케일이 남다르긴 하다 이중에선 노르웨이 글라스 캐빈이 제일 끌린다.. 여름에도 가보고 싶고 겨울에도 가보고 싶네ㅜㅜ

빈대 붙을까봐=뒤치다꺼리 할까봐 이거 결국 같은 말이거든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나한테만 의존하는 게 싫다는 거잖아 이미 한 번 망치고 왔는데 뭔 재혼이야ㅋㅋㅋ 그냥 각자 혼자 원하는대로 사는 게 제일 속 편하다

진짜 기사 제목보고도 화나는데 더 화나는 거는 ㅋㅋㅋ집행유예 이런 기사 보면 맨날 집행유예로 끝나더라 제발 법 좀 바꿔라 진짜...

이래서 앞으로는 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생길 거라고 생각함 애 안 낳는 부부들이 많아지면서 굳이 결혼은 왜 해야 하나 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거고 그러다보면 그냥 마음 맞는 친구끼리 룸메이트, 하우스메이트 하면서 살게 될 거임 지금도 꽤 많지만 앞으론 더 많아질 거임ㅇㅇ 인구소멸 문제로만 보면 안타까운 일이 맞지만 결국 지팔지꼰 자업자득인 셈이고

전두환 수준의 폐급까진 아닐 뿐이지 결국 자기도 본인 잘 먹고 잘 사는 게 국민들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중요하면서 청렴결백한 척, 나라 생각하는 척, 국민 생각하는 척 웃기지도 않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