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kcYkzun44
작성한글 694 · 작성댓글 1612
소통지수
92,363P
게시글지수
34,760
P
댓글지수
18,450
P
업지수
39,053
P
rkcYkzun4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612 개
애가 불쌍한거지 결국
24.02.26 14:31
남자가 뭔 육휴냔다ㅋㅋㅋㅋ 애는 엄마 혼자 낳냐? 둘이 합의해서 낳고 키우기로 한 건데 언제적 사고방식인지 참ㅋㅋㅋㅋㅋ 나라에서 애 낳아라~ 육아 지원해준다~ 돈 더 준다~ 해봤자 회사에 저런 인간 있으면 소용 없음
직장인 대나무숲
3만원권은 새뱃돈용ㅋ
24.02.26 14:31
요즘 물가가 올라서 좀 애매하긴 해... 근데 명절 같을 때나 결혼식 이런거 갈 때는 3만원권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함 ㅋㅋㅋ
오늘의 뉴스
오 맞아.. 합의된 강제성 공감
24.02.26 14:31
압수를 자처하는 곳이구나?ㅋㅋㅋ 새롭네 그래 이렇게 어느 정도 합의된 강제성이 있어야 마음이 먹어지는 사람들이 있지 디지털 디톡스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이런 것도 하나의 유행으로 퍼지면 좋겠다 나도 그 움직임에 합류 좀 하게.....
핫플공유
진짜 에바야 ㅋㅋㅋㅋ 우리동네 애들 몽클레어 입고 닥스키즈 롱패입고 놀더라 ㅋㅋㅋ
1
24.02.26 14:30
근데 요즘 태어나는 아이의 반은 고소득층 자녀라는데 그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긴 하네.. 그러지 못 한 나머지 반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부모만 죽어나는 거지 애들은 나는 저런 거 왜 못 누리냐고 부모 원망하고 부모는 저런 거 못 해줘서 미안해하고.....ㅠ
사는이야기
집유 줄 거면 애 왜 낳으라고 함?
4
24.02.26 14:30
애를 지 감정쓰레기통으로 본 걸 넘어서서 아예 자기랑 같은 인간으로 봐주지를 않았네;;; 저럴 거면 대체 어린이집 교사를 대체 왜 하냐고
사건사고
초중고에 항의, 대학에 항의, 회사에 항의하다 이제 더 이상 뭐라 할 곳 없어 정신 차려보면 40대 된 자식 혼자 끌어안고 있는거지
12
24.02.26 14:29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을 통제함’ ‘수학여행 가는 버스에서 영화를 틀어주지 않음’ ‘수학여행 직후 영화를 보여준 다른 반과 달리 수업 진도를 나감’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라고 말함’ ‘점심 먹기 전 젤리 먹지 말라고 함’ ‘지각하지 말라고 말함’ ‘제대로 청소하지 않은 학생을 불러 다시 청소시킴’ 기가 찬다 기가 차.... 이런 식의 아동학대 빌미로 교사를 협박하게 놔둘거면 그냥 이참에교사학대라는 죄목도 만들어버려;;
오늘의 뉴스
아무리 말장난이라지만 지들 지능 높고 똑똑하다는 인간들이 할소린가 저게ㅋㅋㅋ
3
1
24.02.26 14:29
결과적으로는 그게 진료 거부입니다만? 이놈들 또 말장난 시동거네ㅋㅋㅋㅋㅋㅋㅋ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랑 뭐가 다름?
실망이다
이래서 돈 관계는 가족 사이에도 딱 계약서로 맺고 끊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법...
3
24.02.21 15:44
?????이제 와서 갑자기? 이미 시동생 인생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연예
나만 과하게 봤나 했네
2
24.02.21 15:43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으로서의 사회생활을 안 해봐서 그런 것 같음 대본에 그냥 '꾸민다'라고만 나와있어도 현실감각이 있으면 그런 독기룩 생각은 못 했을 듯?
연예
자기들끼리 서로 봐주기가 먼저니.. 자기 잘못도 제대로 모르고 저 모양이지...갑갑하네 진짜
24.02.21 15:43
공무원인게 뭐 벼슬이냐?? 이미 징계 받은 적 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음주운전을 하네 저런 사람은 갱생이 불가하다 징계로 끝내지 말고 짤려야되는데
화가난다
66
67
68
69
7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