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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개들이 산책나와서 길바닥에 오줌 싸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엘베에서 싼 걸 그냥 방치한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인간은 아마 길에서 똥을 싸도 치우고 갈 걸?

왼손 약지에 꼈다고 바로 커플링이다 지들끼리 땅땅 판사짓하면서 사람들이랑 기싸움이나 하는 환승불륜녀를 만들어놓는 애들은 지들이 악플러인 줄 모르겠지? 한소희씨 우정반지라고 해도 걔들한텐 달라질 거 없을 겁니다ㅋㅋ 우정반지를 왜 저기에 껴서 오해하게 만드냐고 할 애들임ㅋㅋ

심한 건 아니어도 경증 치매 있는 분이고 심지어 그게 또 타국임... 그럼 자식 입장에선 진짜 절망스럽지ㅜㅜ 안 그래도 어제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거 보면서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셨다니 너무 다행이다

예전에는 이런 걸 병맛코드라고 불렀던 거 같은데 이젠 아예 뇌를 빼고 본다고 하는구나ㅋㅋㅋㅋ 근데 나도 가면 갈수록 감정소모 없이 볼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을 더 선호하게 되긴 함.. 이제는 스토리라인에 설득력 부족, 개연성 부족한 게 흠이 아닌 시대인 듯!!

저거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이지만ㅋㅋㅋㅋ 우리집도 신경써서 만든 집은 아니라는 게 확실함ㅋㅋㅋ 선반 한쪽 문 열려면 무조건 반대쪽 문도 같이 열림 문짝도 수평 맞춰서 달아둔 것도 아니어서 완벽하게 닫히지도 않음 벽지 깔끔하게 안 붙어있는 건 기본이고 대리석 바닥도 다 찍혀있음

밥, 국, 반찬 3가지를 1000원에 파는 해뜨는식당! 이건 뭐 착한식당이 아니라 거의 봉사.. 수준 아닌가 싶다 자기 인생도 포기하고 어머니 유언대로 사는 사장님도 존경스럽네 요즘은 불경기라 후원도 많이 줄어서 걱정하셨다던데 구청 직원들이 나서기로 했다니 너무 다행인 일ㅠㅠ

소득이 많을 수록 사교육비에 돈 더 쓰는 건 당연한 결과고 사교육 잡는다더니 역대 최대 ㅋㅋㅋ 본인이 한 말과는 늘 반대로 가는게 코미디네

말은 제대로 해야지ㅋㅋㅋㅋ 아무 이유 없이 거절 하신 것도 아니고 허락없이 남의 사진을 찍은 행위에 불쾌감을 표현한 거임 1. 서핑하는 처음 보는 여자 당당하게 찍어서 2. 그걸 또 보여주니 3. 싫다네 4. 그럼 내 ‘발기부전’약 타먹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발상

1회성으로 돈 주는 거롤 끝내면 반납할 사람 거의 없을 거 같긴 함 운전 관련으로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내가 항상 느끼는 건데 진짜 자영업자들 극한직업 같음 어떻게 저런 진상손님들이 유형도 다 다르게 항상 오는 거지?? 나는 장사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