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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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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2 개
오늘의 참견
23.08.17 11:15
나한테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라 깊게 이입을 못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장애학생 부모가 다 결정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치료도 지멋대로 사이비한테 받고 약도 안 먹고 방치하고 그러면서 다른 학생들이 고통받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니 이해해줘야 하고.... 난 학교가 자체적으로 결정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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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7 11:12
교육부 사무관 자녀가 같은 반 학생들한테 한 일 결국 학폭이잖아 그러면서 학부모는 교사탓, 교육과정탓, 심지어 피해 받는 다른 학생들 탓까지 하면서 2차 가해 시전 교감한테 다른 학생들 행동 변화 기록까지 요구했네 진짜로 연산군처럼 키울 생각이기라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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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17 10:05
태풍 오기 직전에 최고기온 막 36도까지 올라가고 그랬을 때에 비하면 요즘 날씨는 그냥 평범한 여름 같더라 앞으로 비 피해, 태풍 피해는 없으면 좋겠다.. 이대로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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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8.16 10:59
저 나라도 역시 차림새가 성추행을 유발한다고 피해자한테 책임이 있니 어쩌니 말 나오는구나ㅋㅋㅋ 그런 텅텅 발언 얼마나 창피했으면 각트가 총대를 다 매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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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6 09:40
입주가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조합장 선거, 준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 이슈로 조합원들끼리 의견차가 좁혀지지가 않아서 입주가 늦어지는 것까지 우려하고 있는 상태 역시 비싼 동네, 비싼 아파트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은 다 똑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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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4 09:32
소아과든 학교든 아이들에게 필수인 시설들이 그동안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지옥 같았는지 이제라도 이렇게 수면 위로 올라와서 공론화가 되고 사람들이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인지할 수 있게 돼서 다행임 저게 정말 자식 사랑일까? 내가 애가 없어서 이해를 못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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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4 08:35
선생님이 학생같이 앳된 얼굴이라 더 마음 아프다 서이초 선생님도 그렇고 젊은 교사들이 학교에서 제일 바닥이니 더 힘든 것도 있겠지 아이가 부주의해서 다친 것도 교사 탓으로 돌리고 싶으면 그럼 한 반에 10명 이상 넣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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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1 11:21
대체 언제까지 목숨 걸고 헤어지잔 말 해야 됨? 죽이겠단 협박만 수십번이었는데 그걸 정말 실천하려고 했구나 자기 차 알아보고 신고하러 간거 눈치채고 경찰서 주차장에 차 대고 기다리고 있었던 건데ㄷㄷㄷㄷ 경찰이 같이 안 나왔으면 정말 큰일 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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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11 11:17
저기도 산아 제한 하면서 여아낙태해댔으니 결국 당연한 결과지 뭐 근데 일단 저 나라는 좀 감소하는 게 맞다 지구에 민폐짓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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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10 10:30
매가 구했..다기 보다는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물고 가다가 떨군 거 그냥 다시 되찾아간 거넼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놀라셨겠다 난데없이 위에서 뱀이 떨어져서 팔뚝을 휘감다니ㄷㄷ 뱀도 갑자기 떨궈져서 인간 보고 놀랐는지 난데 없이 얼굴 공격하고.. 안경을 쓴 분이라 천만다행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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