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rkcYkzun44님의 작성한글

24시간으로 연장한 건 잘 된 일이지만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인구수 대비 콜택시 대수가 턱 없이 부족하던데 실효성이 있으려나 보니까 예약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던데 이왕 개선하는 거 확실히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을 듯

애가 욕해서 욕하지 말라고 한 건데 끝까지 욕설에 고함까지 지르면서 변기 뚜껑 들고 와서 사람을 위협하는 게 요즘 12살 수준인가 ADHD있는 거? ADHD는 생각보다 흔하고 그거 있다고 다 저렇게 난동을 부리지도 않음 이 학교에선 다행히 교보위가 열리기라도 했네ㅡㅡ 학생한텐 교내봉사 특별교육 10시간, 보호자한텐 특별교육 5시간 교사는 심리상담 등을 위한 요양 휴가

맞아 아스파라거스 채소 중에서도 진짜 비싼 축이지 직접 대파 키워먹 던 거에 이어서 이젠 아스파라거스를 키워 먹는 현실이라니 농산물 가격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건 좋겠지만 그래도 작물 기르는 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다들 대단 상추도 대파도 별 관심 없었는데 아스파라거스는 좀 솔깃하네

아스파탐이 발암가능성 있는 분류군으로 지정된 것 때문에 아직도 불안해하는 분들 있나본데 제 2의 MSG사태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막걸리 먹을 바엔 그냥 제로음료 한 캔 드시는 게 나으니까 편하게 드세요 설탕 든 음료 먹을 바엔 인공감미료 든 음료 먹는 게 낫고요

오이, 상추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가 많아 채소 가격이 최근 며칠 사이에 2~3배는 올랐죠 그냥 좀 오른 게 아니라 폭등 수준인데.. 추석이 두 달 뒤인데 그때까지 물가 안정이 되긴 할까요? 추석 때는 명절이라고 또 먹거리 물가 오를텐데ㄷㄷㄷㄷ 다음주부턴 과일도 오름세 예약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오면 당도 떨어지고 상품성도 떨어지니까

다행히 아기는 죽지 않았지만 베이비박스도 아니고 그냥 밖에 덜렁 유기하고 온 다는 게 너무 끔찍하다 전남친이라는 사람은 자기 애의 존재는 알아? 그리고 현남친은.... 이런 짓을 한 사람이란 걸 알았는데도 마음의 변화가 없고?

에이트리에프앤비가 제조한 '캐모마일 라즈베리 티'가 있다면 조심하세요 타르색소가 기준 규격 부적합이라 판매 중단+회수조치 중이래요 회수 대상은 유통소비기한이 2024년 4월 27일까지인 제품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식약처에 잡히는 게 많은 것 같다는 건 착각일까요...

2030이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할 보충제 꿀조합 글루타치온+비타민D - 피부미백, 장벽보호 아이오딘+멀티비타민 - 기초대사량, 피로회복 질 유산균 - 질염 예방 레시틴+크렌베리 - 방광염 예방 코엔자임큐텐 - 편두통이 심하거나 혈압이 높을 때 감마리놀렌산+L테아닌 - 여성호르몬 조절, 생리전 증후군 완화 실리마린 밀크씨슬 - 과음 잦은 사람, 간 회복 도움 종합비타민+벤포티아민 - 만성 피로, 스트레스 마그네슘+칼슘 - 잠을 잘 못 자는 사람 L아르기닌 - 생리불순, 자궁 내막 튼튼 양배추 추출물 - 피부가 자주 가려운 사람

피해 학생이 자살을 했는데도 "엄벌 타당하다는 생각들지만 앞길 창창한 피고인 생각하면 기회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놈의 앞길 창창..... 피해자의 앞길은? 피해자 앞길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가해자 앞길을 생각해줘야 하지? 판사 입에서 앞길 창창이란 워딩 쓰면 페널티 주는 법이나 생겼으면ㅡㅡ

이거 범인들이 베트남 교환학생이었네ㅡㅡ 아니 철없는 애들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범죄인 거 뻔히 알 나이인데 겁도 없다 타국에서;; 그리고 물고기 잡은 거랑 아파트 창문이랑 뭔 상관? 변명도 웃김 실형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