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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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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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으로 떠오르는 여행지 양양의 핫플 카페3
1. 오아오
농구 코트 포토존 등 컬러풀하고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힙한 공간
시그니처 메뉴는 누구나 좋아할 고소한 맛의 스무스라잌오댐,
버터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고메버터와 캐러멜이 첨가된 스무스라잌버터
2. 코게러지
각종 서핑 소품 + 자동차, 오토바이가 한데 어우러진 카페 코게러지는 차고를 컨셉
비비큐 치킨 렉, 버팔로 윙 등 아메리칸 다이닝 메뉴를 즐길 수 있음
3. 페이보릿
해변에서 쫀득한 젤라또를 즐길 수 있는 곳
얼그레이 초코칩, 민트오레오, 초당옥수수, 요거트, 라즈베리 등 다양한 맛
그날의 메뉴가 달라지기도 해서 인스타 참고하는 걸 추천
솔직히 힙합 가사에선 너무 일상적으로 보이는 말인데
일반인이 저러면 아무래도 말 나오지..ㅋㅋㅋㅋ
니들이 학교 다니고, 일할 때 나는 뷰티퀸 됐다 라는 말은
자기가 한 노력만 노력이고,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 노력은 보잘 것 없다고 폄하하는 거니까
아니 여름휴가로 물놀이 가는 거 다 좋아 좋은데
제발 애들한테 눈 좀 떼지 마세요
대체 왜 그 어린 애들을 물에 넣어 놓고 주시를 안 하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돼
최근에 2살 3살 이런 어린 아이들 다 수영장에서 사망한 사고들 보면
자식 잃은 심정 어떨까 싶으면서도 애를 제대로 지켜본 게 맞나..?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정확한 사인은 모르지만... 애들한테 선택지를 줬을까?
애들이 부모 따라 죽겠다고 말 했을 것 같진 않다고...
아이들한테 있어선 자살 아니고 타살임....
저 분은 아들 며느리 손자들을 한 번에 잃었네
대체 뭐가 과도하죠?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자동차나 킥보드나 다를 게 하나 없는데?
판사가 술 먹고 킥보드 타는 애들을 한 번도 못 봤나보다
음주하고 뭔가를 조작한다는 행위 자체의 심각성을 모르네
그리고 '과분'이 아니라 '과도'겠죠 기자님.....
애아빠 행방은 안 나와 있는데....흠 죽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둘의 사정이야 어찌 됐든 일단 엄마가 키우기로 했으면 방치하지 말아야지
죽은 게 아니라 이혼을 한 거여도 양육권은 엄마한테 있었다는 거니까
솔직히 애가 무슨 죄냐....
올해만 벌쏘임으로 사망한 사고가 3건이나 있다고 합니다
작년의 경우 사망은 11명, 부상자는 6439명이나 되고 8월에 가장 많은 피해가 집중 됐대요
휴가철이라 여행 다니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주의하세요
벌은 어두운 계통의 옷에 더 큰 공격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수나 화장품 같은 냄새에도 민감하구요
야외활동을 할 때는 흰색 계열의 밝은 옷+챙이 넓은 모자를 추천해요
벌집에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멀리 거리를 둬야하구요
벌에 쏘였을 때는 재빨리 벌침을 제거하고, 소독 및 냉찜질을 해야합니다
사적 응징 컨텐츠로 유명한 유튜버? 누구요데?
뭐 시간 좀 지나면 누군지 다 밝혀지겠지
텔레그램이 진짜 문제다 마약에 온갖 성범죄의 온상...
씨씨티비 보여주는 게 뭐 어렵다고 그게 2~3주가 걸리냐? 뭐가 그렇게 숨기고 싶은데????
대표이사랑 본사 관계자들이라는 인간들은 조문 와서는
원래 지병있었다고, 병 있는데 속이고 입사했다고 탈인간급 발언 시전
지병이 있든 없든 건강한 사람도 그 땡볕에서 하루 4만보를 넘게 걸으며
카트 끄는 일을 하면 탈수가 올 수밖에 없다
미국에 있는 코스트코 회장은 뭐하냐고 대체? 이 사건을 알긴 알아?
통계청 자료로 한국인들 평균을 조사해보니
인구 5000만명 중 주택 소유자는 30.1%, 그중 30대 주택소유자는 10.9%
평균 소득은 320만원 정도인데 일부 고소득자들이
확 끌어올리는 게 있어서 중위 소득까지 봐야 그나마 맞을 듯
30대 남녀 미혼 비율은 남성 50.8%, 여성 33.6%
이런 거 보면 나만 집 없는 거 아니고 나만 월 1000 못 버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홀가분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