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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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23.09.12 11:38
내년부터 아이 키우면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 공공주택 특별분양 > 소득 요건 대폭 확대 > 주택 구입 한도/금리 우대 > 유급휴가 확대 등이 있는데 올해랑 비교해보면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 이하 대출 한도는 최대 5억까지 금리 할인은 시중 대비 1~3% 우대 육아휴직은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사용시 1년 6개월 영아기 특례는 6개월(상한 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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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오늘의 참견23.09.12 10:37
자살을 결심하기 전까지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는데 그게 안 되니 그런 선택을 한 거잖아 합의 요청을 그냥 묵살한 학부모가 너무 야속하고 교사 팔다리 다 묶어놓고 아무 것도 못 하게 만든 이 나라 시스템에 화가 남
21 - 오늘의 뉴스23.09.12 10:33
ㅋㅋㅋㅋ 역시 팔불출 사육사님 내년엔 엄마 뒤 쫄쫄 따라다니는 애기들 귀여움에 에버랜드가 다 뒤집어질 거라는 뜻이었군ㅋㅋㅋ 빨리 쌍둥이들이랑 엄마랑 붙어있는 거 보고싶다
10 - 오늘의 뉴스23.09.12 10:04
미친 거 아닌가 결과적으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사람이 맞으면 어떡할 뻔 했냐고 만약 누군가한테 큰일이라고 났으면 최원종처럼 자기한테 내려진 벌이 너무 가혹하다느니 징징대겠지
61 - 오늘의 뉴스23.09.11 09:12
그냥 폐업이라고 좀 써놔라 무슨 운영업체 변경이니 리모델링 공사니 말이 길다 그나마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걸 스스로 인지하고 환불도 해줄 거라고 하는 거 보면 먹튀는 아니지만.. 더 지켜봐야겠지
11 - 오늘의 뉴스23.09.06 09:20
성범죄자는 택시 기사는 안 되는데 택배 기사는 할 수 있는 거였어? 택시 기사나 택배 기사나 똑같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접촉하는 직업인데 왜 택배기사는 되는 거임??? 성범죄자 취업 제한 업종 정리, 통일 좀 해라 제발 일 좀 해 국회야
1412 - 오늘의 뉴스23.09.06 09:16
한참 폭염 심했을 땐 산에서 내려온 뱀들이 아파트 단지, 산책로에서 발견되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러나보네 2미터 가까운 뱀을 발견하면 순간 몸이 얼 듯.. 자기가 뭘 하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119 신고다
0 - 오늘의 뉴스23.09.05 09:11
유럽 어디였더라 스웨덴이었나? 거기는 국회의원한테 전용기사가 다 뭐야 보좌관도, 차도 없고, 커피 한 잔도 사비로 마시고 택시를 타도 영수증 하나하나 첨부해서 다 제출하고 정말 말 그대로 '발로 뛰는' 직군이라는데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을 걍 귀족쯤으로 생각하는 듯
3325 - 오늘의 뉴스23.09.04 09:41
이게 사실상 파업이라 불법이라고 하는데ㅋㅋㅋ 솔직히 여태 파업 안 한 게 신기할 정도인 환경 아니냐? 무작정 교사들 보고 학생들 곁을 지키라고만 할 게 아니라 왜 그 곁을 지킬 수 없게 된 건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부터 좀 하려고 해라 교사들 협박이나 하고 있을 시간에
21 - 연반인23.09.04 09:36
산토리 후원 받은 건 이 시국에 욕 먹을 수 있어도 수산물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 됨ㅋㅋㅋㅋ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살면서 평생 수산물 안 먹고 살 자신이 있는 사람들인 건가 수산업계 입장에선 오히려 쯔양 같은 사람이 고마운 존재일텐데 그리고 혹시라도 먹고 무슨 이상이 생긴다고 해도 자기 선택인 건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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