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rkcYkzun44님의 작성댓글

헐 아까운 광어 우럭 도다리 감성돔 쥐치 돌조개ㅠ 표백제를 부어놓고선 지가 무은 액체는 무해한 거라고 주장하네;;; 사람은 미워해도 먹을 건 미워하지 말아라 근데 판사는 또 이걸 감경해줘서 고작 6개월이네

혹시 너도 마약했냐? 뭐 자랑이라고 홀딱 벗고 저러고 다니나 했더니 테이저건 맞기 좋으라고 저런 거였나본데ㅎㅎ 그리고 화가 나서 옷을 벗었다기엔 너무 지니치게 다 벗은 거 아니냐 아침부터 드러운 꼴 너무 봤네

다양한 종류의 셔츠 칼라! 어떤 칼라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면 코디할 때도 도움이 되겠죠? 클래식 칼라 -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로 넥타이를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림 클럽 칼라 - 끝이 동그랗게 다듬어진 모양으로 유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 버튼다운 칼라 - 칼라 끝부분에도 단추가 있어 고정할 수 있어서 프레피 스타일에 적합 롱 포인트 칼라 - 과장된 길이감에 폭은 좁은 칼라가 특징으로 격식 차리는 자리에 어울림 스프레드 칼라 - 날렵한 얼굴형을 가진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모양 쿠반 칼라 - 어깨가 넓고 가슴이 발달한 체형이 입으면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칼라 그랜대드 칼라 - 차이나칼라랑 비슷한 느낌으로 미니멀한 무드를 줌 만다린 칼라 - 이게 바로 우리가 아는 차이나 칼라!! 고전적인 느낌을 줌

선선한 가을날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로맨스물이죠 가을 타느라 더 외로운 분들은 이런 거 보면서 대리만족 해봅시다..ㅠ 1.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2. 클래식 (The classic, 2003) 3. 이프 온리 (If only, 2004) 4. 만추 (Late autumn, 2010) 5. 노트북 (The notebook, 2004) 6.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7.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6) 8. 무드 인디고 (Mood indigo, 2013)

아니 어제는 기차에서 빌런 짓 하는 남자였는데 오늘은 또 고속버스에서 똑같은 짓 하는 여자네 저건 노인혐오가 의심될 정돈데? 나이 먹으면 다 어른이냐는 말은 왜 나옴? 지가 저렇게 앉으면 뒤에 애든 어른이든 다 불편하고 싫은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의자 젖히는 각도를 제한하던지 해야 되나 에휴

무슬림들이 가진 사고를 생각하면 절대 상종하고 싶지도, 같은 사회에서 살고 싶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저 어린 애를 26번이나 찔러 죽인다는 게 말이 되냐 결국 혐오는 혐오를 낳는데 그냥 상종 안 하는 게 답이야....

헐 발기 좀 오래 하려다가 실명? 비아그라 역사가 얼만데 이런 사고가 나오지 이 남자가 최대복용량으로 먹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말도 안 되는 양을 먹은 것도 아님 양쪽 눈 다 그런 것도 아니고 한쪽만 그런 것도 어이없네 아직 젊은데 욕심 부리다 참...

그냥 터벅터벅 걷는 것만으론 진짜 걷기 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없지 걷기로 운동 효과를 보려면 단계별로 다르게 진행해주는 게 좋음 일단 처음엔 스쿼트나 플랭크로 몸의 근육을 깨워준 다음 걷는 걸 추천 그리고 걸을 땐 천년 만년 같은 속도로 걷지 말고ㅋㅋㅋㅋ 인터벌로 천천히 걸었다가 파워워킹으로 속도 내주는 게 좋음 뛰는 건 부담 되는 사람들은 이렇게라도 해보길!

이거 아는 분들 있나요? 시리야 루모스 -> 손전등 켜짐 시리야 녹스 -> 손전등 꺼짐 시리야 아씨오 (열고 싶은 앱 이름) -> 해당 앱 켜짐 이거 갤럭시 빅스비도 된다는데 일단 내 아이폰은 안 됨 자꾸 루모스라는 가게를 찾아줌ㅜㅜ 시리야 정신 좀 차려봐....

아니 빌라왕은 계속해서 바톤 넘겨가며 등장 중임 그렇게 피해자들은 계속 누적되고 있는데 피해자들을 위한 복구 제도는 답이 없고 그래놓고 저출산으로 나라가 망하고 어쩌고 저째? 당장 내가 살 곳 조차 보장받지 못 하는데 뭔 가정을 꾸리란 말임???

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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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까운 광어 우럭 도다리 감성돔 쥐치 돌조개ㅠ 표백제를 부어놓고선 지가 무은 액체는 무해한 거라고 주장하네;;; 사람은 미워해도 먹을 건 미워하지 말아라 근데 판사는 또 이걸 감경해줘서 고작 6개월이네

혹시 너도 마약했냐? 뭐 자랑이라고 홀딱 벗고 저러고 다니나 했더니 테이저건 맞기 좋으라고 저런 거였나본데ㅎㅎ 그리고 화가 나서 옷을 벗었다기엔 너무 지니치게 다 벗은 거 아니냐 아침부터 드러운 꼴 너무 봤네

무슬림들이 가진 사고를 생각하면 절대 상종하고 싶지도, 같은 사회에서 살고 싶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저 어린 애를 26번이나 찔러 죽인다는 게 말이 되냐 결국 혐오는 혐오를 낳는데 그냥 상종 안 하는 게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