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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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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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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임신했다는 말도 있던데?
23.09.05 14:38
탈세 논란에 휘말렸던 웹툰작가 야옹이 작가 활동 재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야옹이 작가가 포함되었다고 하네
연반인
황금연휴=자영업자들의 대목 시즌
3
23.09.05 14:38
5인 미만 사업장은 이번 황금연휴를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하네 아무래도 사람이 적으니 쉰다면 회사 매출 감소하고 일을 해야겠지 근로기준법 확대 논의는 아직까지 나온 것도 없으니
오늘의 뉴스
말만 이렇게 해놓고 또 뒷통수 치면서 중징계 때리는 거 아니냐?
2
23.09.05 14:37
이번 집회에 20만 모인 거 보고 식겁한 건지 뭔지 웬일로 눈치를 다 봄? 하긴 그 인원을 다 징계 먹이면 지들만 나락가는 거지ㅎㅎ
오늘의 뉴스
노인 일자리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는 거 보면서 안심하다니ㅜㅜㅋㅋㅋㅋㅋ
23.09.05 14:36
2024년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들 초간단 정리 최근 들어 이슈 됐던 것들 위주로 추려봤어요 * 4인가구 생계급여액은 월 183.4만원으로 상향 *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는 36.7만원으로 상향 * 부모급여 지원금은0세 100만원, 1세 50만원으로 상향 * 육아휴직 기간은 최대 18개월로 확대 * 경찰 저위험 권총 보급은 앞으로 1인 1총기 보급 *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층 의료급여는 폐지 * 노인 일자리 수는 103만 명으로 확대 * 마약 첨단 수사 및 감시 장비 예산은 157억으로 대폭 확대 * 묻지마 범죄 위험군 상담지원이라는 게 생김
알쓸신잡
그러나 집유~
1
23.09.05 14:36
우산으로 눈을 찔러? 듣기만 해도 진짜 끔찍한데.. 심지어 불륜도 아닌데 오해해서 그랬다고 오해하면 다냐..심지어 술까지 취해있었네
사건사고
나라가 없어진다는 말이 진짜 어떻게 보면 굉장히 현실감 없는 말인데 지금 이 시나리오대로 쭉 가면 걍 당연한 결과임
7
1
23.09.05 14:36
출생아는 최저, 사망자는 최대 가면 갈수록 이렇게 극단으로 갈 거다 그러면 결국 내수 다 붕괴되고 세금 낼 사람이 줄어드니 세수도 감소되고 진짜 지도에서 나라가 사라질 수도 있는 문젠데 이걸 해결하려고 할 생각이 없어보임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가죽만 사람인 듯
1
23.09.01 14:00
11건 죄목 수배자가 저렇게 사회에서 벤츠 끌고 음주운전하고 진짜 살기 좋은 세상이네
사는이야기
쟤네들은 또 무슨 죄고, 국민들은 무슨 죄냐
23.08.30 10:03
정부랑 여당이 주요 급식업체들 불러서 협박하겠다는 말을 이렇게 표현하네ㅋㅋㅋㅋ 저게 어디 요청이냐고..ㅋㅋㅋㅋㅋㅋ 똥은 지들이 싸놓고 분위기 초토화된 걸 급식업체들 보고 수습하라는 꼴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풀무원푸드머스 화이팅
화가난다
모시고 싶지 '않다'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재산 더 많아서.....
5
23.08.30 10:02
젊은 세대한테 결혼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건 충분히 공감 됨 근데 부모를 봉양해야겠단 생각도 같이 줄어드는 건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 씁쓸하긴 하네 사실 부모가 캥거루족 된 자식을 다시 뒷바라지 하고 있다는 게 요즘 현실이긴 하지만....ㅋㅋㅋ
오늘의 참견
인스타 광고는 걍 돈만 내면 저렇게 대놓고 사기인 것도 걸어주냐
1
23.08.30 10:02
이래서 싸다고 무조건 달려들면 안 돼 해외쇼핑몰인데도 통관고유번호 필요없으면 말 다했지 주로 페북, 인스타 같은 sns로 광고를 걸고 유도하는데 그냥 대놓고 티파니앤코 로고, 제품 사진 다 고대로 쓰고 있어서 사람들이 공홈으로 착각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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