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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식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딱 영장 나올 거 같은 타이밍에 단식을 하고 있네 뭐..그냥 그렇다구요

사과는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사과는 에틸렌 생성이 많아 다른 과일 채소와 두면 노화를 촉진한다고 해요 따라서 사과는 사과만 따로 보관해야 한다고 하네요

28.5%면 거의 30%에 가깝네 뭐 요즘 출산하는 연령도 높아지고 지구도 병들어가는 마당에 사람이라고 안 그럴까..

12년간 5억이 넘는 돈을 송금했는데 저게 돈을 빌려준 걸로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다고? 그럼 나연이나 나연 엄마가 "데뷔하면 갚겠다"라고 실제로 말 한 적은 없다는 거야? 빌려준 사람만 당연히 그럴 거라고 기대한 거고.....?? 충격적..

16년도부터 임대료를 안 내서 계고장이 붙었는데 그걸 또 다른 종이로 가리고 가리고 가리고... 하루 아침에 일방적으로 저렇게 통보해버리면 애들이랑 부모는 어쩌라고...... 맞벌이에 봐줄 사람도 딱히 없는 집은 진짜 막막할 듯ㅠ

솔직히 나였으면 저런 건 걍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안 꺼냈음 저 의사도 딸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면서 운 뗀 건데 내 자식 같아서~~ 내 가족 같아서~~~로 시작하면서 오지랖 부리는 거 누가 좋아해

하여튼 끼리끼리야 합법적으로 병원에서 처방 받은 거라고 주장하지 않았어? 근데 정작 그 병원은 압색 들어가자마자 바로 증거 인멸?ㅋㅋㅋㅋ 유명한 투리구슬이죠

아니 샐러드에서 애벌레 나오고 그러는 건 대충 그 과정 자체가 납득은 감 근데 빵에서 살아있는 풍뎅이는 대체 어쩌다 나온 거임? 그리고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깁콘 4만원짜리를 줘......?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안 되고;; 풍뎅이 가져가서 뭐 할지 궁금하네...

아니 하필 저게 또 사람 발등에 떨어질 게 뭐야;;; 외벽 무게만 80키로가 넘는데 떨어지면서 힘까지 더 실렸을 거 아냐 발가락이 거의 절단될 정도로 크게 다쳤다는데 어쩌냐.. 세운상가 저 일대는 대부분 다 노후가 심각할텐데

그치 산부인과도 24시간 내내 운영돼야 하는데 그게 다 인건비니까..... 출산율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는데 결국 소아과도 산부인과도 이렇게 하나 둘 문을 닫는 구나 심지어 작은 곳도 아니고 지역 내 대표 병원도 저런 상황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