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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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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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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브로커들이 장사자리를 비싸게 팔아서 그거 메꿔야돼서 저러는 거라던데
24.04.04 14:24
그나마 5천원이면 이해하겠다 ㅋㅋㅋㅋ 감튀 한 5개 올려주고 조각 몇 개 주고 만 오천원???아주 지역별로 축제마다 돌아가면서 바가지를 씌우네 ㅋㅋㅋ
화가난다
이미 우리 손 떠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24.04.04 14:24
낯산 곳 가서 그런가 잔뜩 겁 먹었네ㅜ 앞으로 살아야할 곳인데 거기서도 잘 살면 좋겠다
오늘의 참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저딴식으로 하면 선처를 해주고 싶은 맘 싹 달아나는데
24.04.04 14:23
꼴랑 8년이요??? 80년이 아니라?? 저 8년 다 살고 나와도 고작 20대후반 아니면 30대인데?? 뭔 처벌이 이리 약하니
화가난다
매일 샤워보단 그냥 꽃가루 정도 제거해주는 게 나을 듯
24.04.04 14:23
반려동물도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사람처럼 봄철에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거나 △외출 후에는 반려동물의 얼굴과 몸에 묻은 꽃가루를 닦아 제거 △주 1회는 전용 샴푸로 털을 꼼꼼히 씻기기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자주 환기해 청결한 환경 조성 △반려동물의 장난감이나 담요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 이러한 예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알쓸신잡
출생률보다도 살아있는사람지키는게 우선이다...휴
3
24.04.04 14:22
화단에서 발견됐다던데 그럼 뛰어내린건가... 무슨 일이지 ㅜㅜ
충격실화
입학시즌 되면 학교 같은 곳에서 싹 한 번 관리하지 않나?
24.04.04 14:22
어릴 때 학교에서 묘목 심는 체험 해본 거 아니고선 솔직히 식목일에 묘목 심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요즘 같이 살기 팍팍한 때에 개인이 와서 묘목 사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듯.. 요즘 꽃값은 너무 비싸던데 묘목은 어떠려나
사는이야기
연봉 인상이라는 말 꺼내기도 민망한 수준
24.04.03 14:26
사춘기나 오춘기 말고 직장인이 겪는 직춘기 10명 중 8명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직춘기를 겪는 이유가 뭘까요?? -연봉 인상률이 낮아서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서 -너무 많은 업무량 때문에 -상사, 동기 등 인간관계에 지쳐서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직장인 대나무숲
한 달 지나서 효력도 발휘될텐데 손가락만 빨면서 눈치보겄지 뭐
2
2
24.04.03 14:26
근데 뭐 용접도 배울 거라고 의사라는 직업에 미련 1도 없다는 듯 구셨잖아요? 갑자기 속세 떠나 득도라도 한 사람마냥?ㅋㅋㅋㅋ 니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지 함 보자 윤석열 만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다
갑론을박
비례는 진짜 어디 뽑냐고 ㅠㅠㅠㅠㅠㅠ
1
24.04.03 14:25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오늘의 참견
지금 겨우 4월인데 올해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한들...
1
24.04.03 14:24
일단 지금 교제 중인 건 맞다고 함 근데 저기 직원들 말 들어보니까 고3 때 인턴으로 들어온 거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 거냐ㅋㅋ 몇몇 멤버가 탈퇴까지 한 거 보면 어떤 식으로든 민폐 끼치는 행동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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