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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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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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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대화하고 풀일 같은데... 기분 나쁜것도 이해되고 새봉투면 비닐봉지같다는 의견도 이해됨
24.04.09 14:19
깨끗한 새 쓰봉이면 그냥 짱짱한 비닐봉투라고 생각해서... 난 잘 모르겠음 근데 엄마가 준 김치니까 아무래도 더 의미부여가 돼서 누군가한테는 감정 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AvsB 선택고민
이러다 도산할 가능성은..? 정부가 그렇게 두진 않겠지만
2
24.04.09 14:18
헐.. 빅5 진짜 무너지기 시작하네.. 아산병원 희망퇴직..ㄷㄷㄷㄷ 아산병원이 도미노의 시작이 될지 어떻게 될지 진짜 심각하네 상황
오늘의 뉴스
출산 장려하려고 들이는 세금 이제 이런 데다 써야 해 곧
2
24.04.09 14:18
미혼싱글이 늘어난 건 일단은 동지가 늘어난 거라 반가운 일인데 독거노인이 늘어난 건 맘 아프네 내 미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나이 먹고 혼자인 게 초라해보이지 않으려면 지금 미친듯이 허슬해야한다
오늘의 참견
본가에도 슈퍼싱글 두개 놔드리려고 말 꺼내는 중
24.04.09 10:05
부부끼리도 잘 때 침대를 따로 쓰는 방식이 확실히 점점 퍼지고 있긴 한 듯 각방이 아니어도 침대만 개인 침대를 쓰기만 해도 수면의 질 자체가 올라간다고 하더라 잠드는 타이밍이나 수면습관 같은 게 전부 다른데 결혼했다고 굳이 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게 이상하지
알쓸신잡
마음이 가난하다는 게 저런 거구나 ㅋㅋㅋㅋ
2
24.04.09 09:40
나 스스로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이지만 내 애가 어떻게 생각할지를 더 먼저 염두하게 되는 게 부모 마음이겠지 저렇게 공공매너도 못 지키는 돼먹지 못한 인간인데 비싼 집 사는 게 의미가 있냐?
실망이다
애도 놀라서 자기 손가락이 잘린 지도 몰랐나본데..... 하
24.04.09 09:39
?? 손가락을 베였다고요? 아니 애 다친 걸 제대로 보지도 않은 건지 아니면 봐놓고도 숨기려고 한 건지;; 뼈까지 잘려있는 상황이라는 걸 진짜 몰랐다고??;;;;;
사건사고
사람 인생을 반 망가뜨려놓고 아무 조치가 없다고?
3
24.04.09 09:39
회사 동료가 기계를 작동시킨 걸로 손목이 절단된 건데 어떻게 이렇게 그냥 뻣대고만 있을 수 있음?...ㄷㄷㄷ 아직 창창한 나이에 손가락도 아니고 손목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불편하겠냐고 당연하게 하던 걸 이제 다 못 하는데,, 인간도 아니다 진짜
사건사고
몽클 캐구 대표적이지..
24.04.09 09:34
한마디로 명품을 소비하는 연령층 자체가 어려진다는 거네 그걸 무리해서 산 거든 뭐 여유가 있어서 산 거든 각자의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어린 나이일 때부터 명품을 소비하는 건데 진짜 생각해보면 나 10대일 때는 아는 명품 브랜드 몇 개 있지도 않았음 누구나 다 아는 그런 고유명사 같은 브랜드 아니면 몰랐는데.....
스타일의모든것
딱 보니 딴 맘 먹었네ㅋㅋㅋㅋ 딴 살림 차리려고 큰그림 그리는 듯
8
1
24.04.08 15:03
그냥 맞벌이도 아니고 애초에 같이 운영하던 사업체인데 왜 아내한테만 손 떼고 가정에 전념하래?ㅋㅋ 심지어 일하러 잘 나오지도 않고 태도는 본인이 불량한데 왜 성실한 사람한테 나오지 말라고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할 수 있을 법한 의심이 몇 가지 드네ㅋㅋㅋ
오늘의 뉴스
몸 불편하신 분들이 오히려 더 서두르시더라고..
24.04.08 15:03
일단 나부터가 태어나서 한 번도 무단횡단 안 해본 사람은 아니라 막 뭐라고는 못 하겠는데.... 아니 그래도 좀 상황을 봐가면서 하시던가 해야지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 싶을 때 우다다다 달려가는 분들 꼭 있다 노인 친화적인 도로 환경이 필요한 것도 맞긴 함 이제 앞으로 노인들만 바글거릴 거 아녀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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