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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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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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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3 개
오늘의 뉴스
23.12.07 10:16
여성 한 명이 아기를 수십명에서 100명 넘게까지 출산했다는 기록이 무더기라고? 쟤들 신생아 정보 자체도 대충 다루고, 출생 등록 여부도 확인 안 하는구나.. 심지어 이거 드러난 것도 병원에서 태어나서 신생아 번호는 있는데 출생신고는 안 돼서 주민번호 없는 애들 조사하다가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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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화
23.12.06 10:40
와ㅋㅋㅋㅋ 국방부가 돌려받아야 하는 추산 금액이 15~20억ㅋㅋㅋㅋ 연차를 저 지경으로 초과해서 갔으면 진짜 군캉스가 맞지 자기들이 하나하나 셈 해가면서 쓴 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연차가 안 줄어드는데 이상하다 생각을 못 했나?ㅋㅋㅋㅋㅋ 아는 애들은 알았겠지 알면서도 쉬쉬한 거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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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6 09:57
제정신이면 저럴 리가 없는데;; 죽고 싶은 건가.. 저렇게 유유자적 인도 걷는 느낌으로 걷는 게 소름끼치네; 제발 죽으려면 혼자 죽읍시다 애꿎은 사람한테 트라우마 남기지 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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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09:43
그놈의 장관 하겠다고 무리하다 집안이 박살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가족들이랑 조용히 살 생각은 없는 건가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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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2.05 09:35
작년에도 10억 올해도 10억.. 멋있긴 하네 솔직히 돈 잘 버는 거 뻔히 다 알아도 기부 한 번 안 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뭐 안 좋게 볼 사람은 세금 때문에 저러는 거다 하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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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23.12.04 11:03
이런 사람이랑은 절대 연애 고려조차 하지 마세요 둘이라고 무조건 혼자보다 나은 게 아닙니다 이미 이런 사람을 만나고 있는 분들은 헤어지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 늘 명령조로 말하고 나를 통제하려는 사람(갑을관계가 분명) - 자기 상황과 처지를 팔면서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는 사람 - 서로 맞춰갈 생각 없이 한쪽만 노력하라고 하는 사람 - 자존감 뱀파이어처럼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자존감을 갉아먹는 사람 - 남들이랑 습관적으로 비교하는 사람 - 나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사람 -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에 인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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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4 09:58
23톤짜리 화물차ㄷㄷㄷ... 하필 또 콘크리트 폐기물이 쏟아져서 수습이 더 더뎠겠네 뭐 어쩌다가 저런 건지... 저렇게 큰 대형 화물차일수록 더 안전운전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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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몰입
23.12.01 10:11
웨이브 기존 구독자도 아니었고 약한영웅 배우들도 솔직히 다 초면이었어서 기대도 안 했는데 기대보다 너무 재밌게 봐서 놀랐었는데 웨이브가 이걸 놔준다고....? 어떻게 보면 웨이브 오리지널 중 최고의 아웃풋 아닌가? 티빙이랑 합병 추진하는 것 같던데 좀 더 기다려보지 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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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30 09:26
대박 어제 공무원들이 쓰는 회계 재정 업무 시스템도 먹통이었다네 민원인들이랑 관련없이 공무원들만 쓰는 거라 그나마 지금 좀 잠잠한 것 같은데 대체 왜 이러는 거임 요즘?????? 난 이런 행정 시스템이 이렇게 오류가 잦은 건 줄 이번에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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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11.29 10:54
진짜 시간은 만능인가봐..... 이소라 신동엽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걸 보게 되다니.... 이게 되네.... 23년만의 재회라는데 와ㅋㅋㅋㅋㅋㅋ 이소라가 초대했고 신동엽이 콜한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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