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

인기 많은 동네야 뭐 이미 전고점 회복 다 했고 조금 늦게 오르는 곳들도 아무튼 계속 회복 중인 게 사실이긴 한데 무슨 또 엄마들이 울먹이네 어쩌네, 사람들한테 포모 주면서 선동하는 짓 좀 그만해라;;

월급쟁이인 나도 자영업자들 진짜 힘든가보다 경기 진짜 안 좋구나 체감하는 게 종종 먹던 동네 샌드위치 집도 문 닫고, 백반 집도 문 닫았음 잘 이용하던 가게가 어느날 갑자기 배민에서 없는 가게라고 나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님 프랜차이즈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건가 싶다..

아이 돌봄 업무, 간단한 세탁, 청소, 설거지는 가능한데 손빨래 같이 도구 안 쓰는 청소, 음식 조리, 쓰레기 배출은 안 된다고? 기준이 너무 모호한데? 도구 안 쓰는 청소를 안 하는 거면 그럼 빗자루질은 할 수 있는 거고? 9월에 시행해도 초반에 잡음 엄청날 듯;

덕분에 홍보만 오지게 됨ㅋㅋㅋㅋ 삼양한테 역바이럴 광고라도 받았냐는 의심이 들 정도 은은한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ㅋ

이거는 눈치가 없는 거야? 아니면 그냥 작정하고 기가 쎈 거야?ㄷㄷㄷ 새 회사 사람들은 앞으로 얼굴 볼 관계니까 좋은 맘으로 참석도 해주고 축의도 했는데ㅋㅋㅋ 이미 결혼한 기혼자들은 뭐 어떻게 돌려받을 기회도 없네

이게 그냥 단순히 발만 비추는 블랙박스 달아서 해결될리가 없지 지금도 패달 블박 달아놓고 막상 사고나면 급발진은 주장하지만 패달 블박은 녹화가 안 됐다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판국에....

오늘의 실전꿀팁 특강이라도 도셔야겠어 아주~~~일타강사야 이제 음주운전하다 사고나면 차 버리고 한 이틀 잠수타고 자진출석해서 무서워서 도망갔다 그러면 보험적용 다 되고 벌금도 없고 개꿀

낙태 영상 주작인 거 다 판명난 마당에 왜 자꾸 이딴 저급한 어그로 끄는 인간 스피커를 자청해서 기사를 내줌? 아 자극적인 거, 클릭수 높일 만한 거라면 물불 안 가리는 기레기들이 있었지 참ㅋㅋㅋㅋㅋㅋ

밭일을 했다고 하는 거 보면 산속도 아니었다는 건데.. 사람인지 동물인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총을 쐈다는 게 내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이 여름에 털옷을 입고 있었을 리도 없고ㅡㅡ

근데ㅋㅋㅋㅋ 사직서 수리금지명령으로 지금껏 일 키운 게 정부잖음?ㅋㅋㅋㅋㅋ 뭐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거임?ㅋㅋㅋㅋ 하여튼 이기적인 고래 두 마리 때문에 국민들 등만 터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