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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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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31 개
사는이야기
24.04.22 10:44
엥..? 저렇게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는 건 우리나라 사람 아니고 외국인 관광객들 아닐까;; 한국인들 걍 한 번 슥 쳐다보고 뭐지? 좀 궁금해하고 말 사람들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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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4.22 09:47
이제부터? 그럼 그 전까진 술만 마시러 다닌 거 인정하는 거임? 민생 토론회에서 진짜 최악이었지..ㅋㅋㅋㅋㅋ 눈 가리고 귀 막는 불통의 아이콘 역할을 너무 뛰어나게 수행하고 계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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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4.19 11:03
생일날 꽃바구니를 사왔는데 그게 맞을 일이냐? 친애비건 계모건 니들 둘 다 사람이 아닌 걸로 끼리끼리 맞구나 부모 자격도 없는 것들인데 애들 좀 놔주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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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4.19 11:01
눈물의 여왕은 배우들이 하드캐리해서 안 볼 수가 없었고 선재업고튀어는 배우 빨은 약하지만 sns 반응이 너무 좋길래 보기 시작함 티비엔 오래만에 화제성 장난 아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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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4.19 09:23
모두 부모님 전화는 바로바로 받자ㅋㅋㅋㅋ 보이스피싱에 낚여도 나랑 직접 통화하고 괜찮다는 거 알리면 사기 당할 일도 없지 머리로는 이거 피싱 같은데 하셔도 막상 타이밍 좋게 나랑 연락 안 되면 그때부터 진짜 불안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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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4.19 09:02
가정폭력범인데다 양육비까지 안 주던 놈이었네ㅎ 이혼을 해도 더러운 꼴 안 보는 게 아니었던 거지.... 심지어 저놈이 아내 이름으로 대출까지 받아놔서 그것까지 갚으랴... 나였어도 저랬을거다, 라는 말은 못 하겠지만 그 마음은 이해가 돼서 너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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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4.18 10:29
와...그시절에 5:5로 해주다니 박진영 되게 잘 해준 거네 근데 그 돈을 현금인출하셨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병환으로 돌아가셔서 모른다는 거... 집안 어디에 있는데 못 찾는 거면 진짜 내 속이 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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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4.18 09:16
아니 채소 중에서도 부담 없이 막 먹을 수 있는 게 양배추 아니었음? 8키로 8000원대였던 도매가가 2만원이 넘는다는 게 말이 돼??? 이러니 소비자가는 만원이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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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4.18 09:14
투명하다 투명해ㅋㅋㅋㅋㅋ 한동훈 신랄하게 까주니까 맘에 들었나보네ㅋㅋㅋ 인적쇄신 어쩌구 하면서 결국 국무총리 비서실장 자리 홍감탱한테 물어보냐ㅋㅋㅋ 그 나물에 그 밥이잖아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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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4.17 10:10
담배 피우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해서 프랑스 모델들은 흡연이 필수다 이런 말 들었던 거 같은데 내장 지방이 증가할 수 있다고?? 그니까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체중이 낮은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인데 복부 내장 지방은 더 많다는 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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