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

우리 천룡인 여러분들께서는 의대 증원만 반대하는 게 아니라 의료사고 완전 면책까지 바라신답니다 사망사고, 피부나 성형쪽 의료사고도 본인들 책임 없게 해달라고 하시네요ㅋㅋ

와 중간에 이혼조정하고 그랬잖아;;; 갈라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 애 때문에 재결합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이영돈이 개버릇 남 못줘서 이렇게 된거구나? 불륜이 상습인가;;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진짜 ㅇㅇ

무순위 청약이라고 냅다 달려들면 안 되겠다 아직 준공 승인도 안 받아서 주담대나 소유권 이전도 문제 수중에 현금 충분히 들고 있는 사람들은 맘 편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조심....

뭐 친구가 죽으라면 죽을거냐 ㅋㅋㅋ 결국 본인이 선택한 거고 본인이 사는 인생인데 친구 탓하고 있어 ㅋㅋㅋ 만약 이혼하고 행복했으면 친구덕이라고 안했겠지

최소한 중증이나 위급 환자들은 봐가면서 파업을 하던가 해야지;;;; 그래야 니들 목소리에 조금이나마 귀기울여주는 국민들이 생기는 건데 죄다 헛똑똑이들인가봄 이렇게 의사에 대한 민심 싹 다 잃게 만들면 누구 손해임?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진짜 그냥 무지성으로 시행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 진짜 너무 무능하다..

10명 중 4명이 이렇다는 건데 당장 시간과 돈이 아까운 건 알지만 조금이라도 어리고 젊을 때 건강관리 잘 해놔야 그게 다 노후 밑거름 되는 걸텐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병원 안 가고 꾹 참고 약 먹으면서 버티시나요?

노화를 늦추는 음식-> 양배추, 애호박, 병아리콩, 토마토, 베리류 ''저속노화'라는 키워드가 요즘 핫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이런 콘텐츠만 찾아 보게 됨ㅜㅜ... 집에서 밥을 안 해먹는 사람이라 저속노화 밥은 패스하고 이런 식재료들을 앞으로 더 많이 써야겠다.. 의식적으로

땀이 잘 안 나는 뽀송한 사람 있을 수 있지.. 근데 땀 안 난다고 사람 몸에서 냄새가 날 만한 인자가 없는 건 아닐텐데? 지금은 겨울이라 그나마 이정돈데 여름엔 주변 사람들 뭐 어떡하라고????? 저 고통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부부 사이에서 혹은 연인 사이에서도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이 있죠 이 말을 꺼내면 무조건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바쁠 수도 있잖아 자꾸 이러면 나 힘들어" -홧김이라도 "헤어지자"는 말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누구는 이렇게 한다는데 넌 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