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용이주인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이유 자체는 납득 됨. 근데 그럼 4.5키로라고 하고 팔았어야지ㅋㅋㅋㅋㅋ 아니면 최소한 상세페이지에 박스무게까지 5키로입니다 라고 해놓던짘ㅋㅋㅋㅋ 신선한 귤 경험 운운하면서 마치 고객을 위한 명분인 것처럼 말하는 게 개빡침ㅋ 근데 저기만 저런 거 아니고 키로수로 파는 곳들 대부분 다 저럴 거임.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아봅시다. 일단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2100만개로 한정돼있어 금과 같이 희소한 가치의 자산이라는 공통점은 있죠. 그리고 온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고유의 합의 알고리즘을 따라 안전하게 보호 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믿음 때문인데요. 여기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한 영역이긴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보면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믿음이 제도적으로 뒷받침 되게 됐죠. 트럼프가 당선이 된 만큼 앞으로 비트코인의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과일을 들이면 다음 날 바로 생겨버리는 초파리.. 이러니 초파리 자연발생설이 생기짘ㅋㅋㅋㅋ 초파리가 스트레스인 분들은 바나나를 사 오면 일단 껍질째 씻어 보관해보세요 초파리는 당분을 좋아해서 과일 꼭지나 줄기 같은 표면에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ㅜㄷㄷㄷ 바나나 뿐만 아니라 복숭아, 망고 등 껍질이 있는 모든 과일 다 해당입니다!!

방송에 음주 좀 그만 나오면 좋것다 유튜브도 그렇고 방송이 술 마시라고 권장하는 수준임 특히 나혼산은 매회차 거의 술 관련된 게 나오고 또 그걸 너무 긍정적으로 묘사함; 이러니 연예인들이 음주운전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복귀하지ㅡㅡ

일행 가방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으니 당연히 세관 입장에선 빡세게 검사할 수 있다고 생각함ㅇㅇ 근데 미검출이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입 싹 씻는 건 대체 무슨 일이냐?

계란 지단은 얇게 부치는 게 포인트인데요 이럴 땐 전자렌지를 한 번 써보세요 1. 일단 계란 1개를 깨서 잘 섞어준 후 2. 넓은 접시에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얇게 발라줘요 3. 계란물을 접시에 넓게 펴줍니다 4.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서 약 50~60초 정도 돌려주고 상태 보면서 시간 더 추가해줘요

인간관계만 잘 다져놔도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할 수 있음 시간 낭비 줄이는 건 너무 기본이고 ㅇㅇ 회사에서 똑똑한 인간관계 쌓는 법 1.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기기 >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식의 생각을 버릴 것 혼자 일을 떠안느라 시간을 버리는 게 오히려 틈에 더 큰 민폐일 수 있음 2. 뱀파이어를 조심해라 > 옆에 있기만 해도 피곤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는 사람이 있음 자기연민에 빠져서 지 힘든 것만 늘어 놓는 타입.... 일단 피하고 내 시간부터 사수해라 3. 조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 무턱대고 상대방에게 요구만 하지 말고 내가 어떤 부분에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지 깊게 생각해보자

거 사람 같지도 않은 거 하나 살려둔 덕분에 진짜 여럿 속 시끄럽게 만든다 조두순 살려두니까 행정력 낭비에 세금 오지고 애 있는 집 부모들은 마음 못 놓고 불안해하고 이게 뭐냐?

왜 이분한테는 자꾸 가정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지는 거지 본인이 먼저 말하는 거면 상관 없는데 흑백요리사 이후로 방송 나와서 남편이나 남편 가족 얘기를 제일 많이 본 것 같음 셰프라는 좋은 소재가 있으니 커리어 얘기만 해도 분량 나올텐데 이건 본인이 문제인거야 제작진들이 문제인거냐ㅎㅎ

영상 보니까 개웃기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단어 선택을 조심했어야지 불난집에 부채질하러 간 거면 ㅇㅈ 여자면 당연히 애 낳고 육아할 거라는 가정이 디폴트로 깔려있다는 걸 그렇게 드러내면 큰일난다 요즘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